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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을 맞닥뜨린 아이를 대하는 어른의 자세- 전주국제영화제에 함께 한 김은지 전문의, 방송인 다니엘 씨 인터뷰

영화 쁘띠 아만다는 실제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상을 처참히 뒤흔든 폭력과 상실이 지나간 후, 카메라는 조용히 남겨진 사람들의 일상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영화는 이들의 아픔과 애도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누나를 잃은 다비드와 엄마를 떠나 보낸 아만다가 서로를 지탱하며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재난 앞에 선 사람들이 무기력하게 스러져가는 존재만은 아니라는 것을 영화는 이야기합니다. 올해 20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쁘띠 아만다 스페셜 토크 자리를 마련해, 단원고에서 2년 동안 스쿨닥터로 활동하고 그 후로도 3년째 상담을 지속하고 있는 김은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씨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화 상연 전, 김은지 전문의와 다니엘 씨를 미리 만났습니다. 짧은 인터뷰 시간으로 다 나누지 못한 이야기는 스페셜토크 대화를 일부 포함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글에는 영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반갑습니다. 이번 스페셜 토크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김은지: 소아정신과 의사로서 아이들의 건강, 특히 정신건강이 제 최고 관심사예요. 쁘띠 아만다 영화 상영과 스페셜 토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이브더칠드런이) ‘내가 하고 싶은 것, 이야기 하고 싶은 것과 정말 너무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사실 지금 되게 신나고, 감사해요. 다니엘: 세이브더칠드런은 유럽에서도 되게 유명한 기관이라 이번 제안이 너무 고마웠어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화 속 주인공들과 같은 유럽인으로서 유럽에서 어떤 일이 있는지 알리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영화는 어떻게 보셨어요?다니엘: 영화라기 보다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졌어요. 유럽 어딘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실제로 많은 가정이 겪은 일을 대표하는 소재라고 생각했어요. 배경은 프랑스였지만 독일에서도 관련된 사건(테러)이 있었으니 너무 와 닿고 현실처럼 느껴졌어요. 김은지: 굉장히 슬프고 끔찍할 수 있는 소재를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적으로 풀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마지막에 큰 화해의 장면들이 나오잖아요. 그 장면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큰 아픔을 준 재난 앞에서도 인간이 무력하지만은 않을 수 있다는 걸 영화가 보여준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말씀해 주시겠어요?김은지: 삼촌에게 안 가고 고모할머니 집에서 있겠다고 아만다가 고집을 부리는 장면이요. 아이가 정말 너무 두려운 거죠. 아이가 그렇게 반응하기까지, 삼촌이 나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고모할머니 하고라도 살아야 한다는 절박감으로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힘들었을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아이가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고 묵묵하게 학교를 가고 빵을 먹고…. 그 다음에 그 장면에서 빵 터져서 가지 않겠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 동안 응축됐던 슬픔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사별했거나 이혼을 해서 떨어져 살아야 할 때 그런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요. 다니엘: 여러 장면이 있는데, 특히 마지막 장면에 아만다와 삼촌이 윔블던 테니스 경기를 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영화에 ‘엘비스는 건물을 떠났다’라는 표현이 나오잖아요. 이 장면에서도 그 대사가 나오면서, 인생이 절망과 희망 사이에 있다는 것, 절망 속에서 살지만 희망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아만다에게 준 것 같아요. 영화가 테러를 배경으로 하고 있잖아요. 유럽에서도 최근 테러가 자주 일어났는데, 사회적으로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요?다니엘: 테러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도 일상생활을 하게 돼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테러가 일어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지 않아요. 영화에서 히잡 쓴 여성을 차별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특정 사람들을 낙인 찍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 해요. 잘못한 것이 없더라도 낙인이 찍히면 거기에 맞춰서 행동하게 된다고 이야기 해요. 선택권이 없다고요. 낙인을 찍지 않고,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이죠. 세월호 참사 5주년을 맞았습니다. 김은지 선생님은 그동안 단원고 학생들 심리상담을 주도적으로 많이 하셨는데요. 김은지: 다니엘 씨가 트라우마 전문가 같으세요.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 있어요. 우선 일상이 계속 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큰 일을 겪고 나면 ‘저 사람은 이제 일상생활을 못 할거야, 고통뿐일 거야’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실제로는 재난을 경험하고 나서도 학교에 가고 사람을 만나고 식사를 하죠. 그러면 주변에서 ‘친구랑 웃네, 저렇게 영화 보러 다니네, 멀쩡한가봐’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재난을 겪으면 슬픔으로 갔다, 일상으로 갔다가 또 약간은 즐거움도 있다가 다시 슬픔으로 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피해자들, 혹은 생존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일반적인 피해자의 모습이 아니지 않나 하고요. 그런데 조금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어요. 인생은 진행되는 거기 때문에 아픔이 있지만 그럼에도 살아갑니다. 그게 조화로운 거죠. ‘트라우마’라는 것이 치료될 수 있는 건 그런 부분들을 우리 삶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이야기를 하셨는데, 사람들은 아이들 인생이 망가질 것처럼 걱정했죠. 하지만 생존 학생들을 5년 가까이 보면서 실제로는 이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리고 때로는 연애를 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보고 있어요. ‘그래, 그래도 살아가는구나, 이런 어려움 앞에서도 한걸음 나갈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정신과 의사로서 진료실에서 또 다른 아이들을 보는 힘이 됩니다. 마음을 다친 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지원이 시급하게,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김은지: 사람은 몸만 다치는 것이 아니에요. 트라우마나 누군가를 잃는 상실, 그리고 학대와 같은 충격적인 경험을 하면 마음도 깨져요. 어른들은 트라우마를 경험하더라도 치료를 받으면 그 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렇지 않아요. 예를 들어 7살 때 트라우마를 경험하고, 10살쯤 좋아졌다고 하면 3년이라는 발달의 공백이 생겨요. 아이의 심리정서적 발달이 7살에 멈추게 되는 거예요. 심리적인 상처가 어른보다 아이들에게 훨씬 더 큰 문제가 되는 거고, 그래서 더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거죠. 심리적인 건 눈에 보이지 않잖아요. 그러나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에게 심리치료는 다리를 다친 사람이 깁스를 하고 수술을 하고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필요하고, 제때 이뤄지지 않았을 때 그 뒤에 해결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렵거든요. 다니엘: 유럽이나 독일에서는 돌고래 치료 같은 것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심리적인 타격이 있는 아이를 대상으로 돌고래와 같이 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면 아이들이 엄청 행복해지고 치료도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김은지: 돌고래 치료와 같이 동물과 함께하는 치료가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좋은 방법이 돼요. 특히 테러와 같은 것을 경험하고 나면 제일 힘든 것이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동물은 그렇지 않잖아요. 사람으로 상처를 받고 세상의 모든 관계로부터 단절된 순간에 동물을 통해 다시 관계를 만들고, 그 관계를 힘으로 해서 또 다른 관계로 확장을 해 나가는 거죠. 다니엘: 세상에 대한 신뢰를 다시 심어주는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영화 속 아만다처럼 사회적인 재난이나 상실을 경험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들의 자세는 어때야 할까요?다니엘: 우리도 2년 전에 뭘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도 어렸을 때 기억은 평생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어른들이 어려서의 기억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할 거 같아요. 아이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았을 때 평생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최근 독일 방송국에서는 아이들이 나와서 시사 문제, 예를 들어 시리아 내전과 같은 주제를 놓고 이야기하는 뉴스 토론쇼가 생겼어요. 자연재해나 사회적인 재난이 일어났을 때 그걸 아이들에게 감추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토론하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고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목소리를 어른들이 충분히 인정해야 하는 거죠김은지: 큰 일을 겪고 나면 어른들은 걱정을 되게 많이 해요. 걱정을 넘어 아이들을 대신해 판단하고 통제하려고 하기도 있죠. 세월호 참사 때 아아들을 친구들 장례식장에 가지 못 하게 한 것처럼요. 어른들로서는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라고 판단한 것이겠지만 그게 늘 옳은 것은 아니에요. 무엇보다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많고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아이가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물어야 해요. 의외로 많은 어른들이 아이를 괴롭히는 것이 될까봐 사건 자체를 언급하는 것을 피해요. 그런데 회피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마음을 확인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엄마를 잃은 아이가 있다면, ‘이모가 엄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싫으니?’ 하고 물어보는 식으로요. 엄마가 보고 싶은데, 엄마의 사진이나 영상을 못 보게 하고 감춘다면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 받지 못하는 경험이 되고 더 큰 상처가 되거든요. 아이들의 마음은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을 그대로 받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글박영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부) 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아무리 속상해도 아이에게 하면 안 되는 말

어버이날이라며 꼬깃꼬깃 직접 만든카네이션과 카드를 건네는 아이엄마아빠가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며 서툰 솜씨지만정성껏 만들었을 아이 모습이 떠오릅니다.아이가 기특하고 참 예쁘지요?이렇게 기쁨을 주는 아이들이지만,늘 그렇지만은 않습니다.말썽을 부리거나 말을 듣지 않을 때면속상하고 화가 나기도 하지요.그럴 때 속상해서 무심코 했던 말.이 말들이 아이에게 지울 수 없는마음의 상처를 준다고 하는데요.세이브더칠드런 창립 100주년 캠페인,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 100가지'를 선정하고아동 297명이 그 말을 들을 때 느낀 감정을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심리상담전문가인 마음돌봄센터진혜련 소장(아동심리상담전문가)이혜미 소장(미술심리상담전문가)에게이 100가지 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어떻게 바꿔 말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고 정리했습니다.그 중에서는 대체어가 없을 정도로아이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도 있었습니다.어떤 말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속상해도 아이에게 하면 안 되는 말"넌 대체 누굴 닮아서 이러니?" (왼쪽) "아빠처럼 살면 안 돼" (오른쪽)∙ 전문가 의견:(왼쪽) 이 말은 아이와 비교당하는 사람 모두를 모욕하는 언어폭력이며 정서 학대입니다.(오른쪽) 부부가 서로에게 불만을 느끼더라도 아이 앞에서 상대를 흉보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부부가 서로 어떤 사람이라고 단정 짓고 평가하는 것과는 달리 아이에게 부모는 각각 소중한 존재입니다."절대 남한테 지면 안 돼" (왼쪽) "너 커서 뭐가 되려고 이래?" (오른쪽)∙ 전문가 의견:(왼쪽) '지면 안 돼'라며 경쟁을 부추기는 말은 자발적으로 하려는 의지와 학습 의욕을 잃게 만듭니다. 아이가 진정으로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길 원한다면 무엇 때문에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고 걱정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불안을 없애줄 적절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오른쪽) 어른이 홧김에 하는 말도 아이는 자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여겨 실망과 좌절을 느끼게 됩니다."누나(오빠)답게 행동해" (왼쪽) "사내 자식이 약해 빠져가지고" (오른쪽)∙ 전문가 의견:(왼쪽) 아이들은 아동발달단계에 따라 연령대별로 두드러진 감정과 행동을 보입니다. 감정이나 행동이 성숙하지 못한 아이에게 '언니 또는 형답게'라는 말로 아이를 설득해도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아이처럼 행동할 수 없으며 이 말을 들은 아이는 오히려 자신을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오른쪽) 성별에 따른 구분보다는 개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이 말은 아이에게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런 고정관념 속에서 자란 아이는 성차별적인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아이들이 직접 그린 '말상처' 그림.그림마다 상처받은 아이들 마음이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아이도 어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세요.아이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라도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들여다보고, 물어보고, 소통할 때서로를 더욱 깊이 알게 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자라야 할 어린이들.지금 이 순간에도 가정에서 학대를 받아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살아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세이브더칠드런은 학대피해아동들이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학대아동심리치료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치료받고 건강하게자랄 수 있도록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캠페인을 응원해주세요.카카오 같이가치 X 세이브더칠드런응원, 공유, 댓글만 카카오가 대신 기부한다는 사실 알고계시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세요👇

호기심 많은 아이, 충격적 재난 뉴스에 대처하는 부모 대화법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시시각각 퍼져나가는 재난 뉴스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커다란 구멍을 남기곤 합니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총기, 폭탄 테러 사건은 이해조차 어렵기에 더 큰 충격을 안겨줍니다.우리 아이들은 충격적인 뉴스 보도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세이브더칠드런 호주의 아동보호 수석 고문 캐런 플라네건(Karen Flanagan)이 아이들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호기심 많은 아이, 충격적 뉴스에 대처하는 부모 대화법세이브더칠드런 호주(원문: How to talk with kids about traumatic news stories)폭력과 분쟁, 부당한 일을 당한 이웃의 소식이 도처에 퍼져있습니다. 24시간 흘러나오는 뉴스로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자칫하면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소식에 지속적으로 노출됩니다. 아이들과 대화하기 쉬운 소재가 아니다 보니 부모로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더욱 고민스럽습니다.아동보호 전문가 캐런 플라네건은 무조건적인 보호는 정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핵심은 유해한 뉴스에서 아이를 ‘보호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모두 알다시피 아이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원천이 다양하다 보니 충격적인 소식들을 손쉽게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던지는 질문이나 대화에 얼마나 적극 대응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아이들의 나이와 성숙도에 따라 대화의 깊이를 결정할 필요가 있겠죠.”“아이들의 질문은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궁금증인 경우가 많아 부모의 답변이 중요합니다. 우선 뉴스에서 접한 충격적인 이미지나 내용에 대해 좀 더 깊은 대화가 이뤄질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집에서 대화하되, 잠들기 직전의 대화는 권하지 않습니다”“아이들이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이 보호와 지지 속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대화의 목적은 아이들의 호기심에 힘을 실어주고(때론 너무 끔찍한 사건으로 보일지라도), 스트레스에 대한 유연성과 내면의 힘을 키워줄 원동력으로 만드는 겁니다.”사건에 대해 부모 스스로의 반응을 돌아보기해외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난이든, 혹은 거주지 근처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나 테러 공격이든 간에 아이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부모의 직감과 적절한 판단입니다.캐런 수석고문은 먼저 국제 뉴스에 대한 부모 스스로의 반응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권합니다.“아이들은 부모가 뉴스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고 난 뒤 자신들만의 접근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부모가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한다면 아이도 그럴 가능성이 높겠죠. 아이들은 굉장한 회복력을 지니고 있지만, 이 회복력은 부모의 행동 방식과 반응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어른들이 괜찮다면, 자연스럽게 아동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아이가 대화를 이끌도록 만들어주기뉴스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궁금증이 넘치고 답변에 목말라 하는가 하면, 어떤 아이들은 충격적인 현실을 외면하곤 합니다.“아이들이 사건에 대해 부모와 대화하고 싶어할 때는 대부분 다른 곳에서 먼저 정보를 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체로 친구들에게서 들었거나(지나치게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높겠죠), 인터넷에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캐런은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아이들에게 반드시 답변을 줘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직하게 얘기하는 겁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질문조차 하지 않을 때도 있을 겁니다. 만약 아이들이 비정상적으로 조용하다고 느껴진다면 부모가 먼저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겠죠. 부모의 직감이 필요한 순간입니다.”문제점에 대해 같이 탐구해보기생생한 뉴스를 접한 이후에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언젠가 자신에게도 같은 일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불안한 아이들은 뉴스에서 본 아주 작은 내용일지라도 마음속에 오래 담아둘 수 있어요. 천성적으로 긍정적이고 쾌활한 아이도 있지만, 반대로 날 때부터 걱정이 많은 아이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지 아이들의 질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고 함께 탐구해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면 ‘그래, 뉴스에서 지진 얘기가 많이 나오더라. 지진은 왜 발생하는 걸까? 그리고 어디에서 발생하지?’ 하고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내용을 줄줄 꿴 부모는 많지 않겠죠. 함께 앉아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볼 기회로 삼으면 됩니다. 아이들은 정보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정보를 어떻게 보여주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의 반응에 변화가 나타납니다.”가장 어려운 시기에는 정직이 최선이기도아이들이 가장 힘들 때 제일 먼저 부모를 떠올렸으면 하고 바라본 적이 있을 겁니다. 뉴스가 얼마나 충격적인지와 관계없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 진실을 말해주는 편이 아이들에게 좋습니다.“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사건을 축소해선 안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부정한다고 느끼면 다시는 질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캐런은 이어 “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정보로 나중에 어떤 행동을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 정보로 세상을 어떻게 볼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얘기할까? 같은 질문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여러분 스스로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의 원천이 되어줘야 합니다. 부모가 신뢰할 수 없는(혹은 부정적인 뉴스를 차단하는) 정보원이라고 생각한 아이들은 다른 곳에서 정보를 얻으려 할 것입니다.”아이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기전쟁, 테러리즘, 기근과 같은 세계적인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미디어는 온통 관련 뉴스로 뒤덮이고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릅니다. 이런 때일수록 아이들에게 부모의 지지와 안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부모가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해줄 수 있다는 걸 알 때 아이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낍니다. 안정적이고, 정직하고, 배움이 있는 가정이 바로 안전한 가정입니다. 세계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아이들은 부모가 안전할지, 부모와 떨어지게 되진 않을지를 가장 먼저 걱정합니다. 가족 모두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많은 부모가 아이의 신체적 안정을 먼저 걱정합니다.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쓰라고 말하는 식이죠. 하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때야말로 아이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힘이커져갑니다. 글,번역신지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부)

2019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18년, 전 세계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해주신 후원자님 고맙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 연말 정산! 기부금 세액공제 받으세요. .billsPrint {position:relative;} .billsPrint > div {position:relative;text-align:center;} .billsPrint > div img {display:block;vertical-align:top; margin:0; padding:0;width:100%;} .billsPrint > div a {display:block; position:absolute; } .billsPrint > div a span { display:none;text-indent:-9999px;position:absolute;left:0;top:0;width:0;height:0; } .billsPrint > div .link01 { left: 72.3%; top: 86.2%; width: 22.1%; height: 8.6%;} .billsPrint > div .link02_1 { left: 31.4%; top: 32.2%; width: 15.9%; height: 5.8%;} .billsPrint > div .link02_2 { left: 67.2%; top: 32.2%; width: 17.7%; height: 5.8%;} .billsPrint > div .link03_1 { left: 5.2%; top: 71.2%; width: 17.6%; height: 17.2%;} .billsPrint > div .link03_2 { left: 22.9%; top: 71.2%; width: 22%; height: 18.4%;} .billsPrint > div .link06_1 { left: 5.3%; top: 55.5%; width: 13.3%; height: 23.9%;} .billsPrint > div .link06_2 { left: 19%; top: 55.5%; width: 14.7%; height: 23.9%;} .billsPrint > div .link07 { left: 29.7%; top: 58.6%; width: 13.8%; height: 20.7%;} .billsPrint > div .link08_1 { left: 30.2%; top: 59.3%; width: 19.5%; height: 23%;} .billsPrint > div .link08_2 { left: 50.1%; top: 59.3%; width: 19.5%; height: 23%;} /* @media all and (max-width:1050px){ .billsPrint{width:100%;} } */ 기부금영수증 조회 공인인증서 로그인 > 연말정산 간소화 > 기부금 /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 어디서? (PC 홈페이지)로그인 > 마이페이지 > 나의 후원내역 > 기부금영수증 , ※ 기부금영수증은 본인 명의로만 발급됩니다. ※ 기부금영수증 조회는 PC에서만 가능합니다." src="/upload/Editor/2019/editor_1556502928738.jpg" style="border:0"> 국세청 바로가기 기부금 영수증 조회 사업자등록증 받기 법인설립허가증 받기 FAQ 바로가기 정기 후원하기 일시 후원학기

'시리아 학교 폭격으로 아동 3명 사망' 등교길이 공포인 아이들

2019년 4월 22일 시리아에서 발생한 폭격으로 또다시 아동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망한 아동 세 명모두 시리아 북서부 칸 셰이쿤 마을의 임시 텐트 안에서 사망했습니다. 숨진 아동 3명은 형제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동의 가족은 대피소로 이용하던 학교가 폭격당한 뒤 새로운 피난처를 찾는 중 임시 텐트에 머무른 것으로 보입니다.지속적이고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교전으로 시리아 주민의 삶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칸 셰이쿤 마을은 시리아 북부의 이들리브 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옥한 토지에 울창한 올리브 나무와 무화과 열매가 맺히던 평화로운 이곳은 4년 넘게 지속된 내전으로 황폐해졌습니다. 최근 폭격으로 학교, 기반시설 및 피난민 캠프가 파괴됐으며 최소 2만 5,000명의 주민이 대피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지원하는 학교조차 공격의 대상이 됐습니다.칸 셰이쿤 마을에 있는 세 학교는 500명 이상의 학생을 수용하며 세이브더칠드런 파트너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공습이 발생하는 비상시에는 민간인 가족의 대피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현재 학교 두 곳은 일부 파괴됐고 휴교에 들어갔습니다.시리아 전역에서 210만 명의 아동이 학교 밖에 있으며 130만 명은 학교를 그만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학교 3곳 중 1곳이 피해를 입거나 파괴됐으며 교육시설과 교직원에 대한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12살 소녀 라니아는 “전쟁 때문에 학교에는 한 달밖에 다녀보지 못했어요. 짧은 시간이어서 친구를 사귈 수도 없었어요. 저한테 친구라고는 한 명뿐인데 바로 제 사촌이에요. 텐트 주변에서 항상 같이 놀지만, 피난민 캠프에서 할 수 있는 건 많지 않아요. 전 여기가 싫어요. 삶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안전하게 학교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칸 셰이쿤 마을의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는 길은 공포에 가깝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시리아 긴급구호 책임자 소니아 쿠슈는 “학교는 안전한 장소여야 하나 우리가 보고 듣는 소식은 끔찍하기만 합니다. 시리아의 가족들은 밤이면 은신처를 찾아 집을 나서고, 낮에는 집에 돌아가 재산을 확인하고 원조를 구하러 다닙니다. 잦은 이주 때문에 체력적, 심리적으로 지쳐가는 탓에 많은 가족이 아동을 위한 원조나 교육을 요청하기에 한계를 느낍니다”고 시리아의 상황을 전달했습니다.세이브더칠드런은 200만 명의 시리아 아동을 포함한 310만 명의 주민에게 긴급구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규 학교뿐만 아니라 임시배움터를 세우는 등 125개의 교육 시설을 개설했습니다. 또한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을설치해 분쟁 속에서 살아가는 아동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부모님을 잃은 아동이나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아동을 찾아 지원하는 일도 맡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 당사자 모두에게 국제인도주의 법을 준수하고 학교, 병원 및 주요한 민간 시설을 보호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폭발 무기에 특히나 취약합니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글신지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부)사진세이브더칠드런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6개월, 후원자님과 함께 만든 변화

2018년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로 16만 5,000명의 사람이 집을 잃었고, 급수 시설을 포함한 중요 기반시설이 망가졌습니다. 수많은 가족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이 때문에 질병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됐습니다.지진해일이 발생한 지 6개월, 인도네시아의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이 긴급구호 대응팀의 일원이었습니다.▲쓰나미가 덮친 땅은 액상화(liquefaction)가 진행돼 수백 채의 집과 사람들이 땅 속에 묻혔습니다. 술라웨시섬 중부에 위치한 이 곳은 추모 지역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14만 4,999명의 사람에게 신속하고 규모 있는 지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중 7만 2,874명이 아동입니다. 우선 긴급했던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대피소를 세워 가족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후원자님 없이는 불가능했던 재건의 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아동의 생명을 구하는 물품 지원▲저녁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땅이 흔들리는 걸 느낀 푸리(9세, 가명). 잇따라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푸리는 얼굴이 바닥을 향한 채 5시간 동안 잔해에 깔렸었습니다. 간신히 움직일 수 있는 한 손으로 바닥을 쳐 소리를 낸 덕분에 구조대에 발견될 수 있었습니다. 푸리의 오빠 디마스(33세, 가명)는 “푸리가 살아난 건 기적이에요” 라고 말합니다.푸리는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7.4 규모의 지진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4,438명 중 한 명입니다. 지진에 연이어 치명적인 쓰나미가 들이닥쳤고 팔루(Palu)시와 해안지역이 황폐해졌습니다. 수만 명의 아동이 집을 잃었고 4,340명이 사망했습니다.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6개월간 103,317명에게 필요한 물품을 배급했습니다. 특히 여성이 가장이거나, 가족 중 장애인, 임산부, 수유기 여성, 2세 미만 아동의 어머니가 있는 가정을 중심으로 10,000개 이상의 가정에 현금을 지원했습니다.또한 수입의 원천이 물에 휩쓸려가버린 사람들을 위해 청년을 중심으로 직업 훈련을 지원했습니다.후원금으로 지원한 긴급구호 물품* * *대피소 키트 12,158개위생 키트20,885개식수 키트 28,621개모기장 17,542개해로운 환경에서 아동 보호▲리즈키(7세, 가명)는 재난 당시 혼돈 속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집이 무너진 자리에서 발견된 리즈키는 지역 당국에 등록됐지만, 사망자 수가 치솟은 가슴 아팠던 첫 2주 동안 가족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세이브더칠드런의 선구적인 가족 추적 노력으로 할머니와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지진해일 후 혼란한 상황에서 집을 잃은 아이들은 착취, 학대, 납치의 대상이 될 위기에 처합니다. 혼란 속에서 겪은 불안은 트라우마로 남기도 하고 가족과 떨어지는 상황에 놓인아동도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지원이 있었기에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과 함께한 아동 보호 * * *아동친화공간52개소개설반영구 아동친화공간 23개소 건립아동친화공간 이용 아동 수 9,703명심리치료 지원 수혜자 9,224명지역사회 아동보호위원회 6개 구성가족 찾기 프로그램으로 아동 22명 부모 곁으로재난 속에서도 교육이 계속되도록 지원▲살사(10세) “처음엔 부모님께서 학교로 돌아가는 걸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학교가 심각하게 무너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몇 주가 지나고 학교에 다시 갈 수 있었어요. 제 꿈은 요리사가 되는 거예요!”긴급 상황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입지만 무엇보다도 빠르게 회복해야 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아동에게 제공하는 교육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장 강력한 힘이 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임시 교실을 세우고 학교 건물을 재건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펜, 연필, 연필깎이, 공책이 든 가방을 제공했습니다. 후원자님과 함께 만든 교육의 변화 * * *임시 배움터 26개소 개설, 추가 10개소 설립 예정5,148명 아동 재학 중무너진 학교 20곳 재건학교 키트 1,492개 배포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지원▲1개월이 된 신생아를 포함해 다섯 아이의 엄마인 수크마와티(35세)는 지진이 발생한 당시 임신 5개월째였습니다. 지진으로 집이 산산조각 난 탓에 일곱 가족은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지진이 났을 때 아이들과 집에 있었어요. 집에서 나오자마자 무너져 내렸죠.”위생적이지 못하고 질병에 취약한 임시 대피소 생활 특성상 임산부와 신생아가 있는 가정은 더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세이브더칠드런은 엄마와 아기가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또한, 각 가정마다 피해 규모와 취약한 정도에 따라 조건부로 긴급 현금 지원을 결정했습니다.세이브더칠드런은 수크마와티의 가족에게 긴급 현금지원을 결정했고 이 돈으로 집을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당시 총 세 번 중 첫 번째 지원금인 500만 루피(한화 약 40만 원)를 사용해 집의 토대를 완성했습니다. 후원자님과 함께 지켜낸아기와 어머니 * * *어머니 1,202명 자녀 영양공급 훈련임신부 252명에게 일대일 영양 상담임산부 121명에게 모자보건키트 제공여성 1,150명에 비누, 생리용품 등 제공지역사회 보건 종사자 146명 훈련720개 가정에 신선식품 바우처 제공식수 키트 28,621개 배포, 77,021명 수혜긴급 임시화장실 268개 설치여러분의 기부금은 술라웨시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기나긴 회복의 과정에 든든한 힘이 됩니다. 우리가 함께 했을 때 이들의 삶을 재건할 수 있고, 무엇보다 또 다른 위기가 발생할 상황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신지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부)사진세이브더칠드런

[5월 월페이퍼] 세이브더칠드런 월페이퍼를 바탕화면에 설치해보세요!

5월이면 세이브더칠드런이 100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강산이 10번 바뀌는 오랜 시간 동안 세이브더칠드런이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바로,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믿음과 애정 어린 관심이었습니다.5월 월페이퍼 속 교실 창가에서 꿈을 키워가는 네팔 아이들처럼,가난해서, 여아라서, 혹은 분쟁지역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없는 세상.후원자님과 함께라면 그 꿈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앞으로의 100년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해주세요!월페이퍼에 얽힌 이야기네팔 퓨탄 지역의 여중생들이 교실 창밖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해외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조혼과 성차별 문제가 심각한 이 지역의 여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고 학습의 기회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조혼예방 부모교육과 아동권리 인식개선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Tip 1. 월페이퍼, 이렇게 설치하세요!Tip 2. 내 모니터에 맞는 월페이퍼 사이즈, 이렇게 확인하세요!바탕화면 → 오른쪽 마우스 클릭 → ‘화면 해상도’ 선택 → 해상도 확인 → 내 모니터 해상도에 맞는 월페이퍼 설치*세이브더칠드런 월페이퍼는 매월(전월 말~해당 월 초)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월페이퍼를 이메일로 받고 싶으시다면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마이페이지(클릭)에서후원소식 이메일 수신에 꼭 동의해주세요!

학대받은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일주일에도 몇 번씩 아동학대 기사를 보게 됩니다. 아마 신문에 나지 않은 아동학대 사례는 더 많겠지요.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할 아이들이 얼마나 끔찍한 폭력을 경험하는지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특히, 다른 사람도 아닌 부모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소식에는 분노와 함께 무력감까지 느껴집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발간한 2017년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서는 부모에 의해 발생하는 아동학대 비율이 76.8% 로, 아동학대 사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외부에서 학대를 당한 아이에게 가정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곳이지만, 부모로부터 학대당한 아이에게 가정은 더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부모에게 학대받은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입니다친가정의 아동학대 위험 수준이 높은 경우 학대피해아동은 우선 부모와 분리되어 임시 보호시설에 머무릅니다. 이후 친부모가 다시 아이를 양육할 준비가 될 때까지 아동양육시설이나 그룹홈, 위탁가정에서 지내게 됩니다. 아동양육시설은 보육원, 그룹홈은 소규모의 아이들이 공동생활하는 대체가정을 말합니다. 위탁가정은 일정 기간 부모의 역할을 하며 위탁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입니다.아이들에게 제일 좋은 환경은 당연히 단체생활을 하는 곳이 아닌 가정이겠지요.특히 학대피해아동은 친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받으며 다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학대피해아동이 가정위탁 보호를 받는 비율은 1%도 되지 않습니다.대부분 시설로 보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시행되는 일반가정위탁의 위탁부모님들이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을 양육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입니다세이브더칠드런은 2017년부터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전문가정위탁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전문가정위탁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되어왔지만, 본격적으로 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전문위탁부모님을 양성하기 위해 일반가정위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거나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자격증을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정위탁을 위한 부모교육을 이수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일반가정위탁에 월 15만 원씩 제공되는 양육보조금에 추가적으로 월 40만 원씩 부모수당을 지원하고, 아동의 심리치료비도 지원하여 위탁가정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데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도록 했습니다. 학대피해아동을 돌보는 과정에서 위탁부모님들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양육상담과 자조 모임도 지원했습니다.▲ 전문가정위탁 보호 활성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 교수2년의 시범사업기간 동안 전문가정위탁의 보호를 받은 21명의 아이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정익중교수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시행한 전문가정위탁 사업의 효과성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지난 4월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문가정위탁 활성화 세미나에서 학대피해아동이 전문가정위탁 후에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에 관한 연구성과 발표가 있었습니다.위탁 초기에 학대피해아동은 우울감이나 불안감, 공격성이 높고 식탐이나 소유욕, 거짓말과 같은 문제행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전문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으며,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었고 문제 행동도 개선되었습니다.물론 전문위탁부모님의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경계하고, 강하게 반항하는 아이를 참아주고, 사랑으로 돌봐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눈치를 보거나 불안해하는 것이 줄어들었습니다. 몰라보게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변 이웃들도 놀랐습니다.▲ 전문가정위탁 보호 활성화 연구 결과 중K-CBCL(아동행동평가척도)로 전문가정위탁아동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전문가정위탁이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이 민간기관으로 전국의 전문가정위탁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모두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대피해아동뿐만 아니라 집중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2세 미만 영유아나 장애아동도 전문가정위탁의 보호가 필요합니다.하지만 전문가정위탁은 아동복지법에 명시되어있지 않고, 지자체의 예산과 관심에 따라 가정위탁사업 실시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전문가정위탁이 활성화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지난 12일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전문가정위탁 활성화 세미나에서는 전문가정위탁 시범사업 연구진들을 비롯해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위탁부모님 모두중앙정부차원에서 전문가정위탁 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내용과 관련없는 자료사진입니다대한민국 아동복지법 제4조 제3항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아동이 태어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이 태어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없을 때에는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아동학대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는 없겠지만, 학대를 경험한 아이가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학대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다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문가정위탁사업 활성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글한국화 (미디어커뮤니케이션부)사진세이브더칠드런

해외결연 아동에게 편지를 보낼 때마다 궁금했던 점, 속 시원히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해외결연 후원자님들, 에너지 넘치는 신입!아동 편지 담당자 혜라클래스입니다. (불끈)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한 해 평균 6만여 통의 편지가 도착해 후원자님과 후원아동에게 전달되는데요. 많은 양의 편지만큼 궁금하신 점도 많으실 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후원자님들이 그동안 궁금해하셨던 편지 관련 문의 Top3를 속~시원하게 풀어 드리려고 합니다!다 같이 렛츠고!Q 아동 소식이 궁금한데, 소식이 오지 않아요!(왕궁금, 2년 차 후원자)저는 미얀마의 난 에이 에이 모에 아동을 후원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요.그동안 난 에이 에이 모에의 소식이 짧은 편지로 두 번 밖에 오지 않았고, 이후에는 더 이상 편지로 자세한 소식을 전해주지 않네요. 아동에게서 소식을 자주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왕궁금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아동편지 담당자 혜라클래스입니다.(혜라클래스, 편지의 신입)왕궁금 후원자님께서는 결연이 시작되고, 간단한 설명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환영 편지와 연례아동편지를받아 보신 것 같아요! 아동이 먼저 자신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에는 환영편지와 연례아동편지 이 두 가지가 있답니다.▲ 환영편지(왼쪽)와 연례아동편지(오른쪽)환영편지란?아동과 결연이 시작되고 처음 받게 되는 편지연례아동편지란?일 년에 한 번 아동이 안부를 전하는 편지하지만 편지를 더 받고 싶으시다면, 아동에게 먼저 후원자님 편지를 보내주세요!후원 아동에게 궁금한 점을 담아 편지를 보내주시면 아동이 후원자님에게 직접 쓴 답장을 보내 드린답니다.▲후원자님이 편지를 보내주시면! 받아볼 수 있는 답장이렇게 오고 가는 편지들이 쌓이면 어느새 아동과 더욱 가까워져 있으실 거예요!Q 선물을 보내고 싶어요!(나기부, 해외결연만 10년 째)저는 현재 세이브더칠드런에서 10년간 에티오피아 아동 '프레젠트'를 후원하고 있는데요. 후원을 시작하고 내내 편지만 주고받았는데 이번에는 선물을 좀 보내고 싶어서요. 어떤 선물이 괜찮을지 추천해주시겠어요??A 후원자님! 후원하신지 벌써 10년이 되셨군요!(혜라클래스, 편지의 신입)후원 아동 프레젠트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려요!프레젠트에게 정말 좋은 선물이 될현지 사업장에서도 추천하는 선물 Top3를 알려드릴게요!현지 사업장 직원들이 말하는강추 아이템!아동 선물 BEST 31위아동이 가장 궁금해하는후원자님의 사진2위수업시간에 쓸 수 있는 색종이 및 메모지3위친구들과 나눠쓸 수 있는알록달록스티커현지 사업장 직원들이 말하는비추 아이템!아동선물 Top31위다른 아동에게 위화감을 주는고가의 선물이나 현금2위배송하기에 어려운부피가 큰 장난감 및 물건3위 아동에게 위협이 될만한뾰족하거나 딱딱한 부분이 포함된 물건Q 편지가 현지어로 왔어요!(김가민가, 후원 아동이 보낸답장을 읽고 싶음)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 니제르에 사는 뚜뚜를 후원을 하고 있는 '김가민가'라고 합니다. 몇 달 전 뚜뚜의 안부가 궁금해 편지를 보냈었는데, 답장이 왔더라고요! 하지만 편지를 보니, 영어가 아닌 현지어로 된 편지라서 전혀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혹시 한글 번역본이나 영어 번역본을 받아 볼 수 있을까요?A 김가민가 후원자님, 혹시 아래 사진과 같은 편지를 받아 보셨나요?(혜라클래스, 편지의 신입)꼬불꼬불~ 현지어로 된 편지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필기체로 된 영어 번역본인데요!영어 번역본은 일일이 수기로 현지 직원분들 개인만의 필체로 번역하다 보니, 가끔은 아동 편지 담당자도 알아보기 힘든 필기체가 있답니다!* 후원자님! 이럴 땐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시겠어요?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문의 혹은 대표번호로 전화를 주시면 빠르게 한글 번역본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향후에도 한글 번역본까지 함께 받아 보기 원하시는 경우,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클릭)에서 신청해주세요!글결연관리팀 이혜선 그림WE SAVER 4기 변하연 봉사자

까맣게 타버린 마을, 까맣게 타버린 마음

강원도 고성으로 가는 길, 벚꽃과 연두색 나뭇잎 사이로 까맣게 그을린 나무들과 다 타버린 집이 봄이란 말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지난 4월 4일 발생한 산불로 강원도 속초와 고성 지역에 10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주택 516채를 비롯해 2118개의 시설이 훼손되었습니다(4월 10일 기준).산불 피해 조사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피해를 본 아동이 몇 명인지, 어떤 피해가 있는지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에게 적절한 지원을 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면사무소 등을 통해 피해 아동 현황을 파악했는데요.재난 상황에서 성인을 기준으로 피해 조사가 이루어지는 경우 아이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식수, 텐트, 담요와 같은 기본적인 구호물품 이외에도아이들은 당장 학교에 가기 위해 가방과 책, 학용품이 필요합니다. 나이별로 옷 사이즈가 다르기도 하고, 학생들에게는 교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구호물품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직접 사려고 해도, 지갑과 통장이 모두 타버린 가정에서는 현금이 없어 물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집이 전소되어 계속 임시 숙소를 옮겨야 하거나 임시 숙소가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있습니다.또한, 직접적인 피해를 보지 않았어도 산불을 목격한 경우 트라우마나 불안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산불 피해 상황을 설명하는 속초 영랑초등학교 조희천 교장 선생님(왼쪽),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 정필현 지부장(오른쪽)속초 영랑초등학교 조희천 교장 선생님은 화재를 겪은 학생들을 걱정했습니다. “교감 선생님도 밤이면 자꾸 깨신다고 해요.불이 났을 때 곳곳에서 가스 터지는 것 같은 ‘펑펑’하는 소리가 났거든요. 이 동네에 사는 아이들이 밤새 얼마나 소리를 들었을지….”세이브더칠드런은 집이 전소된 50가정에 우선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고, 추가로 화재 피해를 입은 아동 가정도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엊그제 내린 눈과 비로 산불 재발화 걱정은 덜었지만, 아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가정에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산불피해 가정후원 방법]▶ 네이버 해피빈: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54354▶ 무통장입금:우리은행 109-04-174866(예금주: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글한국화 (미디어커뮤니케이션부)사진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온 가족이 참여하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즐거운 나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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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당신도 무심코 던진말로 아이에게 상처주고 있진 않나요?
말로도 때리지 않겠다는 약속,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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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아 학교보내기 캠페인

빈곤, 사회적 악습, 편견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빼앗긴 아프리카 여아들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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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인도적지원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지원 활동은
재난 발생 72시간 내에 즉각적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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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아동보호 <한 아이> 캠페인

학대, 방임, 빈곤, 차별 등 위협에 놓인 국내 아동을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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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를 지켜라

대한민국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실컷, 맘껏
놀 수 있도록 놀이환경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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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살리기 캠페인

후원과 직접 뜬 모자로
아프리카, 아시아 아기들을 살리는 참여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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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아프리카 가정에 염소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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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전 세계 모든 아동, 마지막 한 아동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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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연후원

결연아동의 성장단계에 맞춰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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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가게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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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체 후원

기업에 맞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 공헌 방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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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후원

노블리스 오블리주로서
아동의 삶에 더 큰 변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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