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님의 좋은 날

드디어 원하는 곳에 이직한 것을 축하해

선녀님의 좋은 날

25년 12월 3일 이번 년도 첫눈이 내린 날 겉옷 없이 학교를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 마음이 상할까 한 마디 말 못 건내고 보낸게 마음이 쓰인다

김리온님의 좋은 날

리온이가 태어난지 벌써 2,000일 하고도 399일이야. 그 동안, 그리고 앞으로 리온이가 받았고 받을 사랑만큼 많이 베풀 줄 아는 멋진 친구가 되길 바래. 항상 사랑해, 우리 아들♡

김리아님의 좋은 날

리아가 태어난지 벌써 1,000일 하고도 728일이야. 그 동안, 그리고 앞으로 리아가 받았고 받을은사랑만큼 많이 베풀 줄 아는 멋진 친구가 되길 바래. 항상 사랑해, 우리 딸♡

김영준님의 좋은 날

지난 1년 동안 잘 자라준 쭌쭌이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정픽스라는 이름으로 모여 즐거운 마켓으로 모여진 수익금 일부를 특별한 날에 나누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제가 학창시절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제가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더 크게 나누도록 노력할게요

로틴님의 좋은 날

로틴이 가족 된 날

이승아님의 좋은 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딸 승아에게.. 아빠는 승아가 우리딸인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아빠가 승아에게 바라는건 단하나야. 지금처럼 늘 밝게 웃으면서 건강하게 자라주는거 아빠 소원은 그거 하나야 아빠는 항상 승아편에 서서 늘 승아를 응원하고 힘이 될께 사랑해 승아야

유연조님의 좋은 날

연조님과 처음으로맞이하는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부합니다 연조님도 소중한사람들과 즐거운연말보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응원할께요 사랑합니다❤️

이로운님의 좋은 날

사랑하는 로운이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해. 씩씩하고 밝은 웃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줘서 고마워. 네가 어떤 모습이든 엄마, 아빠는 너를 사랑해. 네가 많이 행복하기를. 또 그 행복을 나눠주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

박시환님의 좋은 날

시환아~ 시환이가 건강하고 밝게 2번째 생일을 맞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해. 우리가 누리는 이 행복이 당연한게 아니라는걸 시환이도 알기를, 그 행복을 기꺼이 나눠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의 시환이가 되기를 축복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