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모든 아동은 건강하게 자라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적절히 보호받으며 성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건강, 교육, 보호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아동이 겪는 현실
예방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5세 미만 아동
5백만명
빈곤에 처한 아동
10억명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아동
4억 5천만명
분쟁상황에서 생활하는 아동
4억명
아동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다짐
건강한 일생의 시작 Healthy start in life
안전하게 학교에서 배울 수 있도록! Safely go to school and learn
모든 종류의 폭력으로부터 보호 Live free from violence
아동의 가정에 회복탄력성과 안전망 제공 Grow up in resilient families
Injustices children face today:
5 million children
under age 5 die per year from
preventable and treatable causes.
1 billion children
live in proverty.
450 million children
are not learning.
400 million children
grow up in confict.
We will amplify impact for hundreds of millions more
Children across more than 100 countries, ensuring they
Get a healthy start in life
Can safely go to school and learn.
Live free from violence.
Grow up in resilient families.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분야에 있어
전세계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We are the world’s leading expert on childhood.
아동이 살아가기에 가장 험한 곳,
가장 멀고 소외된 곳을 찾아갑니다.
We work in the hardest-to-reach places, where it’s toughest to be a child
전 세계 23억명 아동의 권리를 옹호합니다.
We Champion the rights to the world's
2.3 billion children
전세계 사업현장에서 증명된 방법론을
활용하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Best known solutions fo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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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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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계지원] 아동을 학교로! 네팔 소득증대를 통한 기초교육지원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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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로 2002년 국제노동기구(ILO)가 아동노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종식시키기 위해 지정한 날입니다. 유엔 발표에 의하면 여전히 가장 취약한 국가의 아동 5명 중 1명은 아동 노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따라 2025년까지 모든 형태의 아동노동을 철폐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네팔 마데시 주는 네팔의 행정구역 7개 중 가장 경제적으로 취약해 인구의 약 19.8%가 빈곤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마데시 주에 속한 바라(Bara)지역은 불가촉천민인 달리트 공동체의 비중이 높고 대부분 일용직 노동에 종사해 경제적 안정성이 낮으며 낮은 소득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정에서 아동노동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아동은 노동 활동을 하느라 기회가 단절되고 빈곤의 굴레에 머물게 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노동 근절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네팔 마데시 주의 소득증대를 통한 기초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네팔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인 마데시 주 바라 군 내 3개 지역에서 36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빈곤 가구의 부모를 대상으로 소득 증대를 위한 직업 교육을 제공하고, 초등학교 교실을 신설하거나 보수하는 등 기초 교육의 질을 높여 아동이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선 소득 증대 프로그램을 통해 빈곤 취약 가정 499가구를 대상으로 농업, 소자본 창업 및 직업훈련을 제공했다. 농지와 씨앗을 제공해 농작물을 팔아 소득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가정에는 사업 계획 수립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해 불안정한 노동 환경에 노출됐던 주민들에게 직업 훈련을 제공함으로서 보다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체 참여자 중 약 8%가 연간 18만 루피(NPR), 한화로 약 180만 원 이상을 벌어들여 네팔 최저 임금을 상회하는 연간 소득을 창출해냈으며, 농업 지원에 참여한 농부 116명은 소득이 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농지를 임대하고 농업 교육을 받은 사지르(40세, 가명)씨는 “코로나19 이후로 일자리를 찾기 쉽지 않아 남편의 임금으로만 생활하기에는 어려움이 컸어요. 하지만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업 교육에 참여해 토양 관리, 해충 방제, 천연 비료를 활용해 화학 비료 의존도를 낮추는 법 등을 배웠고, 무 농장 운영에 적용해 8배에서 10배의 수익을 냈어요. 이제 수익의 일부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저축해서 학비를 내고 학용품을 구입하는데 쓰고 있고,  아이들은 학교에 정기적으로 출석하고 성적도 좋아졌어요. 농업 교육이 나와 가족의 삶을 바꿔 놓아서 행복합니다”며 활동 참여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한 아동의 학교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 인프라 개선을 진행합니다. 한 교실에서 여러 학년이 수업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초등학교 16곳의 개보수를 진행하고, 화장실 7곳을 개선해 여교사와 여아가 안전히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더 나아가 바라 지역 내 학교 69곳에서 6,88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보충수업을 실시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학용품 및 교구 지원, 안과 검진 및 안경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출석률이 사업 시작 전보다 3% 늘어 59%로 늘어났습니다.

 

가정 내 취약한 경제적 상황은 아동 노동을 증가시키고 학업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줍니다. 부모가 자녀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학업을 장려할 만한 가정환경이 되지 않으면 자녀 교육을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빈곤 가정의 부모가 생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도우면, 부모는 자녀의 교육과 미래에 자연스럽게 투자하게 되기 때문의 아동의 학교 환경개선과 가정의 생계지원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교육권을 지키기 위해 지역 정부와 협업해 교육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며, 아동 노동 근절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가계 소득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팔 아동의 교육권 보호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은 ‘나의 학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네팔 바라 군 내 71개 초등학교의 교실과 화장실 신축 및 리모델링과 교육 기자재 지원, 교사 역량 강화 교육, 학습 용품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나의 학교는’ 캠페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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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Statement] Formal mechanism to monitor and report on crimes against children in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must be established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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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은 분쟁지역에서의 아동피해현황을 파악하고 보고하기 위해 무력충돌로 영향을 받는 아동들의 상황을 다루기 위해 1996년부터 아동과 무력분쟁 특별대표부(Office of the Special Representative of the Secretary-General for Children and Armed Conflict / SRSG-CAAC)를 설립하고 매년 아동과 무력충돌 보고서 (Children and Armed Conflict report)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는 분쟁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대한 아동권리 위반에 대해 보고하며, 국가별로 구체적인 정보 및 위반 행위를 저지른 국가 및 비국가 행위자를 명시하여 가해자들이 책임지게 하고, 분쟁 지역 아동의 보호를 위한 국제적 조치를 촉구합니다. 또한, 분쟁지역에서의 중대한 아동권리 위반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권고 사항을 포함하여, 분쟁 속 아동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Design: Cameron Kirkcaldy/ Save the Children]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이 올해의 UN 아동과 무력충돌 보고서에 이스라엘 보안군, 카삼 여단(하마스), 알-쿠드 여단(이슬라믹 지하드)을 포함시키기로 한 결정은 어린이들의 삶을 파괴한 이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 중요한 조치라고 세이브더칠드런이 밝혔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를 통해 정치적 이익보다 어린이들의 생명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Save the Children의 CEO인 잉거 애싱은2022년에만도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과 이스라엘에서 아동을 상대로 확인된 중대한 위반 행위가 3,133건 발생했으며, 이는 해당 연도에 보고된 국가 중 두번째로 높은 비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위반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UN의 책임이긴 하지만,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폭력분쟁과 모니터링을 위한 접근이 제한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 숫자는 실제 일어나는 일의 일부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으며, 분쟁지역에서 중대한 아동권리침해에 대한 모니터링과 보고 메커니즘이 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구호 활동가, 언론인, 시민단체들이 보호되고 그들의 활동이 촉진되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국가는 무기, 부품, 탄약 등 전쟁을 지속하게 하는 모든 것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로 이동하는 것을 중단하는 등 어린이를 더 이상의 피해와 아동권리 침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전 세계의 전쟁 지역에서 아이들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6,800만 명의 어린이가 분쟁 지역에 살고 있으며, 이들 중 많은 수가 살해, 부상, 납치, 성폭력, 무장단체로의 모집, 학교와 병원에 대한 공격 등 분쟁 중인 아동에게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범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냥 ‘작은 어른’이 아닙니다. 아동은 분쟁 상황에서 특별히 취약하고, 보호받아야 할 추가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1997년 유엔이 아동과 무력분쟁에 관한 임무를 설립한 것은, 정치적 요소를 배제하고 국제 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고무적인 사례였습니다. 이는 어린이의 삶을 파괴하는 분쟁 당사자에게 책임을 묻고 궁극적으로 분쟁 중인 어린이를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유엔은 이 임무의 신뢰성을 유지함으로써 모든 곳에서 아동의 권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A boy looks at a rainbow over tents in Al Mawasi, Gaza [Bisan/ Save the Children]


FORMAL MECHANISM TO MONITOR AND REPORT ON CRIMES AGAINST CHILDREN IN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MUST BE ESTABLISHED, AFTER PERPETRATORS LISTED IN FLAGSHIP UN REPORT – SAVE THE CHILDREN


The reported decision by UN Secretary-General Antonio Guterres to include the Israeli security forces, Qassam Brigades (Hamas) and Al-Quds Brigades (Islamic Jihad) in this year’s UN report on Children and Armed Conflict is a vital step towards holding these actors to account for devastating children’s lives, said Save the Children.

By listing these groups, Guterres sends the message that politics should not be prioritized ahead of children’s lives.


While it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UN to verify all reported grave violations, the ongoing violence and lack of access for monitors in Gaza mean that any verified grave violations are likely to be a fraction of the true number. A formal mechanism for monitoring and reporting violations against children must now be established, said the child rights agency.


Inger Ashing, CEO for Save the Children, said in response to the annual report:


“We are relieved by the decision of the Secretary General to add these actors to this milestone report. Even in 2022 alone, 3,133 verified grave violations were committed against children in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and Israel, the second highest verified rate of any country that year.

Every time perpetrators are shielded from accountability, it fuels a climate of impunity. While we commend the Secretary General’s decision, it should not have taken a child rights catastrophe of the scale we have seen in Gaza to make it happen.


A formal mechanism for monitoring and reporting violations against children must now be established. To enable this, there must be assurance that aid workers, journalists and civil rights organizations will be protected and their work facilitated. All states must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protect children from further grave violations, including by halting transfer of weapons, parts, and ammunition to Israel and Palestinian armed groups.  


In war zones across the world, children are living through unspeakable horrors. About 468 million children globally are currently living in conflict zones. Many are experiencing the worst crimes that can be committed against children in conflict, from killing, maiming and abduction to sexual violence, recruitment into armed groups, and strikes on schools and hospitals. 


Children are not small adults - they have a special status in conflict, specific vulnerabilities, an additional set of rights afforded to them, and distinct obligations owed to them.


The establishment of the Children and Armed Conflict mandate in 1997 was an inspiring example of w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able to do when politics is set aside. It is one of the most powerful tools to hold accountable parties to conflict who destroy children’s lives, and ultimately protect children in conflict. By maintaining the credibility of this mandate, the UN is defending the rights of children everywhere”.


▷기사원문보기

▶ 2023 UN Children and Armed Conflict 보고서 보기

▷세이브더칠드런의 ‘Stop the War on Children’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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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지원] '인지고래 2024 창간호: 고립과 상처' 발간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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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지원 보고서 시리즈 『인지고래』의 2024 창간호인 「고립과 상처: 팔레스타인 아동들에게 누적된 정신적 피해」가 발간되었습니다.



전쟁 시 아동은 언제나 가장 취약한 존재입니다. 2024년 3월 세이브더칠드런이 발간한 「고립과 상처」에 따르면, 현재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팔레스타인 아동의 정신건강 및 대처 능력에 심각한 피해를 누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일상적인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기도 해요. 제가 한 이야기를 곧바로 잊어버리고, 방금 있었던 일도 기억하지 못하죠. 아이들의 정신건강은 나빠졌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무너졌어요. 심리적으로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2024년 5월, 라파 검문소가 폐쇄되고 인도적 지원 체계가 무너지며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아동들이 겪는 정신적 피해는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6월 4일은 세계 침략 희생 아동의 날입니다. 42년 전 유엔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무고하게 희생당한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아동들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날이지만, 여전히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아동들은 하루가 다르게 취약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상황입니다. 현재 가자 지구 내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은 약 백만 명으로, 전체 아동 인구의 90%에 달합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회복력이 강합니다. 즉각적이고 완전한 휴전과 자유로운 인도주의적 접근이 보장된다면, 아이들은 안전한 일상을 되찾고 점차 회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인지고래』는 '인'도적 '지'원 분야에서 지금 생각(考)할 문제와 미래(來)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 시리즈입니다. 지금 이 곳에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인도적 지원 이슈에 관한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보고서를 국문으로 번역해 정기적으로 발간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인지고래 2024 창간호_고립과 상처' 내려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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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mid war, and on camelback: How Sudan’s vaccinators are delivering a dose of hope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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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은 지속되는 분쟁으로 예방접종 안전망이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GAVI(세계백신면역연합)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예방접종율을 향상 및 질병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전과 이동 생활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어린이들이 많으며, 예방접종률도 2022년 93%에서 2023년 59%로 급감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GAVI는 이동 예방접종팀을 지원하여 어려운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2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했습니다. GAVI의 2023-2024년 수단 지원 예산은 총 7,740만 달러로, 백신 구매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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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D WAR, AND ON CAMELBACK: HOW SUDAN’S VACCINATORS ARE DELIVERING A DOSE OF HOPE

by Asrar Fadulelsied , RI manager, Save the Children in Sudan


▲△Vaccines reach a remote community located in a mountainous part of Aqiq, in Red Sea State, 2024. Credit: Asrar Fadulelsied.


A year of conflict has left Sudan’s immunisation safety net frayed. GAVI and Save the Children are helping vaccinators patch it back up.

Muhammad Saleh, the child of nomadic Beja pastoralists in eastern Sudan, was six months old and hadn't received a single vaccine. Born into a country at civil war, and into a family on the move in pursuit of pasture and water, Saleh had slipped through the fingers of the health system.

In that, he wasn't alone. 1.6 million children are born each year in Sudan – that's approximately 1.6 million children born, so far, into the year-old civil crisis that has seen an estimated 8 million people displaced from their homes.


The effect of the conflict on the reach of the country's immunisation services has been colossal. In November 2023, national figures for coverage with the third dose of the basic diphtheria, tetanus and pertussis-containing vaccine (DTP3) stood at 59%, an alarming drop from 93% in 2022.


"In Sudan, the country with the largest displacement crisis globally, immunisation remains the most cost-effective public health intervention preventing disease and reducing child mortality." – Bashir Kamal Eldin Hamid, Health and Nutrition Director at Save the Children International in Sudan


But vaccinators like Abdul Qader, a member of the State Ministry of Health vaccination team in Red Sea state, are working hard to win back lost ground. Operating out of the Aqiq Locality Primary Health Center – home to the last fridge on this particular branch of the Sudanese cold chain – Qader and his vaccine cooler box represent the forward frontier of Sudan's vaccine delivery effort.


VACCINE ODYSSEY

Qader's outreach journeys are often long and difficult. One mid-February day, for instance, he leaves the Aqiq PHC on a motorcycle, heading for the mountains. When the terrain becomes too rough to manage on two wheels, he swaps the bike for a camel, which carries him and his colleague Muhammad Hamed as far as Warhat village.

▲△ Infant Muhammad Saleh, whose family is nomadic, receives his first vaccination in a hard-to-reach part of Aqiq locality, Red Sea state, 2024. Credit: Asrar Fadulelsied.


Here, crouched on a thatched mat at the threshold of a Beja family's tent, Qader administers a first vaccine to the baby Muhammad Saleh.

It's a hard-won dose of safety amid pervasive danger.


"In Sudan, the country with the largest displacement crisis globally, immunisation remains the most cost-effective public health intervention preventing disease and reducing child mortality," says Bashir Kamal Eldin Hamid, Health and Nutrition Director at Save the Children International in Sudan. "On top of a fragile health system, the violent conflict [has] disturbed health service and the vaccination programme. Sudanese children are facing risks from conflict, malnutrition and outbreak of vaccine-preventable diseases."


Since December 2022, Save the Children and Gavi, the Vaccine Alliance have been working together to enable the efforts of health workers like Qader, and help bridge the gap between the populace and the health care system. Supporting monthly operations to reach children where they are has reduced the risk to public health that threatens at the change of seasons, when nomadic groups move higher into the hills, and further out of reach of fixed health centres.


In addition to supporting the deployment of mobile vaccination teams, Gavi and Save the Children support routine immunisation, health system strengthening and community resilience in the country – that is, amid some of the toughest conditions in the world today. Gavi's support budget for Sudan in 2023–2024 totals US$ 77.4 million, of which US$ 36 million is earmarked for the purchase of vaccines.


These efforts are making inroads.

"Supported by Gavi, Save the Children, in collaboration with the Ministry of Health, has reached more than 120,000 children in two states, including displaced children in more than 400 gathering points. [The partners are] committed to ensuring service continuity, improve vaccination coverage, and to overcome the current barriers in Sudan," reports Save the Children's Bashir Kamal Eldin Ha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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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지원] 튀르키예 대지진 1년, 한-튀 우정마을에서 다시 꿈을 키우는 아이들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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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초,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KOICA 인도적지원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약 1천만 불 규모의 튀르키예 임시 정착촌 조성 및 이재민 지원 사업에서 세 개의 NGO를 대표하는 리드 NGO로 선정되어 지진 피해를 입은 500가구를 대상으로 인도적 지원을 실시하였습니다. ‘한-튀 우정마을’ 속에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3년 2월 6일 새벽, 튀르키예 남서부 지역에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튀르키예는 물론 국경에 인접한 시리아 북서부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56,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아동 약 620만 명을 포함하여 1,80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지진 피해를 입은 아동과 그 가족은 일상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07,000개 이상의 건물이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기 때문에, 튀르키예의 수천 가구는 아직까지도 임시 거주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KOICA의 인도적지원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약 40,000㎡ 규모의 임시 컨테이너 하우스 거주촌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을 조성하였습니다. 우정마을에는 안전한 임시 거주를 위한 컨테이너 하우스뿐만 아니라 단층 건물로 이뤄진 아동 연령별 교육시설, 보건시설, 커뮤니티센터, 세탁시설 등 공용 필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여러 활동 중에서도 세이브더칠드런이 집중한 것은 단연 ‘아동’을 위한 활동입니다. 큰 재난을 겪은 아동들이 정신건강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는 맞춤 사례관리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공간’을 설치하고, 재난 이후에도 아이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일반 학교 교실과 동일한 환경의 임시 교육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아동 357명이 다양한 놀이와 그룹활동, 레크리이에션을 통한 심리사회적 지원을, 228명이 중단 없이 계속해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임시 교육 공간에서 공부하는 아동 Mert(가명, 9세)는 “솔직히 말해서 정말 행복해요. 우정마을에 학교가 있다는 건 진짜로 저에게는 정말 큰 의미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두 자녀를 아동 친화 공간에 보내고 있는 어머니는 “이 곳은 안전하고 편안해요. 집이 생겼고,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게 됐어요. 드디어 다시 ‘우리 집’이 생긴거에요. 정말 행복해요”라고 그간 우정마을 생활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줄 우정마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 나눔이야기에서 생생한 개촌식 후기와 함께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나눔이야기] 한국-튀르키예 우정 마을 개촌식 현장을 찾다 >


우정마을 이외에도 세이브더칠드런은 지진 직후부터 튀르키예에서 다방면으로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동 16만명을 포함, 31만명이 넘는 취약계층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노력은 지원 결과 보고서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고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발생 1년, 지원결과 보고 >


2024년에도 아동의 안전과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를 위해 열심히 달릴 세이브더칠드런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그 어떤 재난 현장이든 세이브더칠드런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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