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아동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아동권리기반 사업을 수행하고 선도적 사업모델을 확산합니다.
사업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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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 위탁가정의 이야기가 담긴 '알록달록 가족' 동화책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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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가족”은 위탁부모와 아동이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동화책으로서, 위탁 아동을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로 표현하였고 아동이 위탁 부모를 만나고 성장하며, 원가정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아동들과 함께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알록달록 가족” 동화책 표지


동화책을 제작한 위탁가정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 내 보호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위탁 부모는 평상시 아동들과 함께 접할 수 있는 위탁가정을 소재로 하는 책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직접 제작하였고 동화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색이 중요하지 않듯 함께 지내는 시간의 길이도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서로가 너무 소중하고 아주 많이 사랑하거든요.” 

(알록달록 가족 동화책 내용 중)


▲여행 속 가족의 모습


위탁 부모는 ‘훗날 동화책을 통해 입양 및 위탁 자녀들과 가족들이 입양과 가정위탁에 대해서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제작 후기와 함께 아래 가족들의 후기도 함께 공유해 주었습니다. 


▲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한 가족의 모습


[가족들의 후기]

 ‘담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방대한 글을 줄이느라 애를 먹었어요.’

 ‘동화그림과 내레이션을 맡았는데, 타 지역에서 기숙형 고등학교 생활을 하다 보니 평일에는 가족들과 만날 수가 없어 e-mail을 통해 소통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재밌었어요~’

 ‘타 지역 거주하는 아이들과 의견 조율하고 독려하는 시간 속에 서로가 큰 힘을 얻으며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가정위탁보호를 실천하고 계신 위탁가정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동화 영상 QR코드]


. 세이브더칠드런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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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성장] 청소년 꿈·재능지원사업 <드림 아카데미>, 서로의 성장을 북돋우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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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으로 꿈꿀 수 있는 권리조차 보장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자립성장지원전문기관 새움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경기, 전북, 울산, 부산 총 5개 아동권리센터가 49명의 아이들과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지난 1년의 기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장공유회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 드림러너뿐만 아니라 매월 정기적으로 아이들을 만나 진로 코칭을 진행했던 드림세이버, 드림러너의 가족, 협력기관 등이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아나운서를 꿈꾸는 청소년의 멘토(드림서포터즈)로 함께 해 온 이충훈 아나운서가 드림러너 아동과 함께 성장공유회 진행을 맡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성장공유회에서는 드림 아카데미 1년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되짚고, 드림러너 아동미니 콘서트와 토크쇼를 직접 진행하며 본인의 꿈과 성장기록을 공유했습니다. 



▲ 드림아카데미 사업 및 성과 보고



▲ 드림러너와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 및 토크쇼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드림러너 아동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코레오 그래피 댄서가 되고 싶은 드림러너 아동의 코레오 댄스 공연, 피아노 레슨을 지원 받으며 하루하루 성장해 나아가는 드림러너의 피아노 연주, 보컬리스트를 꿈꾸는 드림러너의 노래 공연, 힙합 댄스 공연 등 꿈을 향한 드림러너의 도전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 꿈을 향한 드림러너의 성장이 담긴 성장기록물 전시 모습


성장공유회 장소 한편에는 드림러너 아동들의 성장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는 성장기록물들도 함께 전시되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꿈을 위해 흘린 땀이 묻어있는 도복과 대회에서 받은 메달, 드러머가 꿈인 드림러너의 손때가 묻은 드럼스틱, 수학교사를 꿈꾸는 드림러너의 수학 풀이 노트,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은 드림러너의 연습 과정에서 고민한 흔적이 담긴 악보 등, 드림러너 아동들의 꿈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드림러너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드림 아카데미 성장공유회는 아동들이 꿈을 찾아가는 여정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임을 믿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동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그 꿈을 향한 빛나는 여정에 세이브더칠드런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서부지역본부 새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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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한 ‘세이브더칠드런 씨네아동권리토크’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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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지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에 세이브더칠드런(서부지역본부)이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프레임 너머’라는 슬로건으로 43개국 232편의 영화가 참여하였으며, 이 중에는 2023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인 ‘알록달록’과 ‘한 숨’도 함께 상영되었습니다. 





올해는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부스에 고티마을도 참여하여 아동4대권리 퀴즈, SNS이벤트 등 아동권리를 배우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씨네아동권리토크를 개최하여 2023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알록달록’, ‘한 숨’ 상영과 이다혜 기자(씨네21), 이대건 대표(책마을해리), 홍승기 감독(2023 아동권리영화제 ‘알록달록’), 김슬기 감독(2023 아동권리영화제 ‘한 숨’)이 아동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승기 감독(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알록달록’은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홍승기 감독은 “다홍의 성장보다는 다홍을 둘러싼 세상의 변화에 더 관심을 뒀습니다. 성장하고 변해야 할 것은 다홍이 아니라 다홍이 가진 알록달록한 가능성을 제한하는 사회의 시선과 인식이니까요. 색을 둘러싼 당연하다 생각해 온 이데올로기들을 하나하나씩 타파해 나아가고자 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대건 대표(출처 :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이대건 대표는 “한 숨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졸업이라는 의미와 맨 숨, 한 숨을 쉬는 보민이를 통해 영화가 말하려는 것이 엿보여서 그렇기도 해요. 암울한 가까운 미래에 대한 실망하는 그리고 두려워하는, 안타까운 탄식의 숨이 아니라 뭔가 새로운 희망을 품고 내쉬는 깊은숨이라는 여운도 남습니다”라며 느낌을 전했습니다. 



.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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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 세이브더칠드런-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협약 체결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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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는 아동 돌봄 기관이 아동학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부 보고 대응 체계를 수립하고 기관별 아동안전보호 담당자를 지정하여 정기적으로 아동안전보호 이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아동 돌봄 기관이 함께 위험 사고 예방과 아동안전보호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는 수원시 아이들의 보호 및 안전한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협의회 소속 어린이집 41개소 내에 아동안전보호체계를 마련하고 교사와 부모,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진행과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 보도자료 :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94



.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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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성장]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 ‘우미 희망케어’ 자조모임 운영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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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희망케어’는 가족돌봄부담을 안고 사회에 진출해야하는 가족돌봄청소년의 통합 자립지원 사업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광주아동권리센터와 우미희망재단이 함께 만든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 가족돌봄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