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기억만 남기고 싶은데
후회와 아쉬움이 더 큰 날이 있습니다.
오늘은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유난히 사무치는 날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아끼지 말고 한 번만 더 이야기할 걸…
손잡고 좋은 곳에 한 번만 더 같이 갈 걸…
하지만 당신을 기억하는 마음은
슬픔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내일을 피워내
그렇게 오래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오늘, 당신의 이름으로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