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재해에 대비하여
골든타임 72시간 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긴급구호아동기금을 사전에 확보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재해에 대비하여
골든타임 72시간 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긴급구호아동기금을 사전에 확보합니다.
가장 먼저
아동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골든타임 72시간 내에 구호활동을 시작합니다.
아동 전문 구호활동가를 즉시 파견하고,
전 세계 400여 개의 구호창고에서 신속하게
구호물품을 전달합니다.
가장 필요한 아동에게
100년의 긴급구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 120여 개 사업장에서
아동 전문 구호활동가가 아동을 구합니다.
가장 투명하게
긴급구호아동기금을 사용할 때마다
72시간 내에 즉시 사용보고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책임감 있게 후원금을 사용하고
투명하게 보고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긴급구호시간
세이브더칠드런은 재난 발생 24시간 내에 아동 전문 구호활동가를 파견하고,
골든타임 72시간 내에 본격적인 구호활동을 시작합니다.
현지 직원 안전 확인 및 긴급구호 준비
피해 규모 파악 및 수요조사 착수
분야별 전문 구호활동가 소집
구호물품 확보
현지 운송편 확인 및 물류창고 섭외
구호물품 항공 선적 시작
구호활동가 파견 시작
구호활동가 재난 국가 도착
(전문 의료진 포함)
긴급구호물품 항공운송 시작
구호활동가 재난 현장 도착
구호물품 현지 운송 시작
구호물품 재난 현장 내
구호창고로 이송
본격 긴급구호 시작
수요조사에 따른 식수,
식량 등 구호물품 제공
의료시설, 아동친화공간 설치
구호활동가 이야기
함께하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아동을 구하는 골든타임세이버’ 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