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24시간을 지켜주세요
출생 후 24시간 이 하루를 지키지 못해, 많은 아이들은 내일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신생아의 24시간을 지키는 버킷리스트 물품을 모자에 담아주세요
우리의 손으로 뜬 모자가 추위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고, 신생아의 생존에 필요한 물품으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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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 마시기
깨끗한 물 (3,000 원) 설사와 같은 수인성 질병을 예방해줘요.
3천원으로 현지에서 약 6L의 물을 구입할 수 있어요. -
살균된 면도칼 쓰기
소독된 면도칼 & 탯줄 클립 (5,000 원) 아기의 탯줄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잘라 세균감염을 막아줘요.
5천원이면 10개 세트를 선물할 수 있어요. -
비누로 씻기
향균비누 & 멸균장갑 (5,000 원) 위생적인 분만 환경을 만들어 분만 중 합병증 발생 확률을 낮춰줘요.
5천원으로 5개 세트를 선물할 수 있어요. -
약 먹기
신생아 필수 약품 (10,000 원) 수분보충염과 아연, 비타민A, 철분제, 구충제, 항생제는 예방 및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신생아를 지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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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한 이불에서 자기
아기면 침대보 (10,000 원) 일교차가 심한 지역 저체온증에 노출된 아이들의 체온을 유지하는데에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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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가기
보건소 시설 지원 (100,000 원) 보건소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신생아와 산모가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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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쓰기
모자 뜨기 키트 (키트별로 가격은 상이) 털 모자를 통해 체온을 2℃ 높이는 방법으로 저체중, 저체온인 신생아를 살릴 수 있어요.
실제 물품이 아닌 프로그램 형태로 전달됩니다.
님의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 실행에 필요한 금액은 총 입니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님의 버킷리스트를 선물하시겠습니까?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으로 이룬 변화
- 이곳의 대부분의 산모들이 출산 시 필요한 물품들을 살 여력이 없고, 심지어 위생 장갑조차 없이 출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한국에서 후원해 주신 지원 물품들 덕분에 산모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출산하고 있어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 마을 조산사, 바바라(우간다)
- 얼마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언니가 세이브더칠드런 모토 앰뷸런스를 불러줘서 보건소까지 빠르게 갈 수 있었어요. 최근에는 아이 예방주사도 맞혔고 보건소에서 충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실비아(가명, 우간다)
- 수거된 모자 / 조각담요
- 2,112,906개
- 캠페인 참여자 (후원자포함)
- 929,611명
- 모자 전달 및 사업 국가
- 13개국
*시즌 1~13기준
- 5세 이전에 사망하는 영유아 33% 감소
- 2007 769만 명
- 2019 519만 명
- 생후 1달 내 사망하는 신생아 23%감소
- 2007 331만 명
- 2019 244만 명
- 임신과 출산 중 사망하는 산모 21%감소
- 2007 37.3만 명
- 2019 29.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