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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참여형 기부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시즌6 시작
보도자료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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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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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담당: 세이브더칠드런 홍보팀 박영의
전화 / 이메일: 02-6900-4467, 010-2721-5313/ youngui.park@s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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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참여형 기부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시즌6 시작
- 후원자가 직접 뜬 모자로 저개발국 신생아 살리는 기부캠페인
- “누구나 할 수 있는 모자뜨기”… 온·오프라인 뜨개강습, 기부키트 등 새로 선보여
- 내년 3월까지 진행… 모자는 코트디부아르,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신생아에게 전달

국내 대표 참여형 기부캠페인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이 6번째 시즌으로 찾아온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뜨개질을 못해 캠페인 참여를 망설였던 사람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뜨개강습, 기부키트 등이 새롭게 마련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대표이사 김노보, www.sc.or.kr)은 22일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6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내년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저개발국 신생아를 돕기 위해 시작된 이 캠페인은 후원자가 털실 키트를 구입해 모자를 완성해 보내주면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 신생아에게 이 모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이브더칠드런이 기획한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 2007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3만 여 명이 참여, 모두 56만 개의 모자가 네팔과 방글라데시, 말리, 잠비아 등에 전달됐다.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 약 37억 원도 모자 전달국인 말리와 니제르, 에티오피아, 잠비아,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지역보건센터 건축, 의료 기자재 제공, 예방접종, 지역보건요원 교육 등 보건영양사업에 사용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동안 뜨개질이 서툴러 선뜻 캠페인에 동참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방안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누구나 쉽게 뜨개질을 배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뜨개 강습소’가 열린다. 동영상으로 배우는 온라인 뜨개 강습은 유투브나 모바일, SNS,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만날 수 있다. 전문 강사로부터 뜨개질을 배우는 오프라인 강습에서는 사연 소개와 도서 낭독, 미니콘서트 등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뜨개질을 전혀 못하는 후원자의 경우 기부키트 구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기부키트는 뜨개질을 해줄 재능기부자인 뜨개천사에게 전달돼, 모자를 완성하게 된다.

모자뜨기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장인 ‘뜨고 보는 날’도 연말까지 부천과 대구, 대전 등에서 열린다. 뜨개질 체험부스, 대형 담요 만들기, 모자뜨기 참여자 사연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모자뜨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모자뜨기 캠페인은 모자를 떠서 보내는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은 활동으로 저개발국에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를 살릴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전 세계에서 태어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사망하는 신생아는 한 해 300만 명에 달하며 이 아이들은 탯줄을 자르는 살균된 칼과 저렴한 폐렴 항생제, 털모자 등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으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털모자와 엄마의 따뜻한 품으로 아기의 체온을 보호하는 캥거루 케어를 통해 신생아의 사망률을 약 70%까지 낮출 수 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GS샵(www.gsshop.com)에서 모자뜨기 키트를 구매하면 된다. 키트 판매 수익금 전액은 모자 전달국인 우즈베키스탄에 보건소를 건립하는 비용으로 쓰인다. 후원자들이 떠준 모자는 내년 3월경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신생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고자료]


사진/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5’를 통해 모인 모자가 지난 3월 잠비아 카필라미콰 지역       
              신생아에게 전달됐다. 이 모자는 낮과 밤의 심한 일교차로부터 아기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사진/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6’ 키트. 신생아 모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털실, 바늘 등의    
뜨개 도구와 설명서 등이 포함돼 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별 참여자 수 및 수거된 모자 수

참여자 수

     수거된 모자 수     

         개인 참여자       

         참여 단체         

        시즌1(2007)        

17,213        

22        

25,007      

시즌2(2008)        

24,562        

98        

80,460      

시즌3(2009)        

40,422        

374        

93,444      

시즌4(2010)        

61,488        

594        

141,574      

시즌5(2011)        

94,298        

1,157        

222,631      

                     

237,983        

2,245        

563,116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6 전달 국가

       코트디부아르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나라
      · 수도 아비장
      · 공용어 프랑스어
      · 인구 2,195만 2,000명
      · 5세 미만 영유아 296만 9,000명(2010년)
      · 유엔인간개발지수 187개국 중 170위(2011년)
      ·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 1,000명 당 123명(2010년)          

타지키스탄

      중앙아시아의 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 위치한 나라
      · 수도 두샨베
      · 공용어 타지크어
      · 인구 776만 8,000명
      · 5세 미만 영유아 87만 1,000명(2010년)
      · 유엔인간개발지수 187개국 중 127위(2011년)
      ·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 1,000명 당 63명(2010년)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 북서부에 위치한 나라
      · 수도 타슈켄트
      · 공용어 우즈베크어
      · 인구 2,839만 4,000명
      · 5세 미만 영유아 273만 8,000명(2010년)
      · 유엔인간개발지수 187개국 중 115위(2011년)
      ·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 1,000명 당 52명(2010년)

*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6에 대한 추가 자료가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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