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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이브더칠드런의 한 해 돌아보기

캠페인 2021.12.23

1. 아동학대 정책개선 캠페인 및 온라인 아카이브

아동학대 정책개선 캠페인 홍보 트레일러 영상


올 한해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지속적인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동학대 대응 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하정책개선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금까지 약 4만 8천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었습니다. 또한, 국내 아동학대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아동학대, 8년의 기> 온라인 아카이브를 개설했습니다.


2.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합니다,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사업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캠페인 사진


아이들이 식사할 권리는 단순히 한 끼를 배불리 먹는 것 이상으로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해야 할 권리를 의미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학교 및 돌봄 기관의 폐쇄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주 5식 분량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기준, 684가구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3. 세이브더칠드런 굿즈몰, savethegood#

세이브더칠드런 굿즈


세이브더칠드런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굿즈몰, savethegood#(세이브더굿샵)을 런칭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컬러와 메시지를 담은 폰케이스, 이어폰 케이스, 후드집업을 비롯하여 <아프리카로 빨간염소 보내기 캠페인>의 ‘고티’캐릭터로 귀여움을 더한 굿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굿즈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굿즈 판매 수익금은 국내외 위기 아동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4. 아프가니스탄 긴급구호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댄 파키스탄 사무소에서 구호 물품을 준비하는 모습


급격한 정치적 변화와 식량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까지, 지금 가장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프가니스탄 아동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서는 지난 9월부터 긴급구호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에서는 8억 1,495만 원을 지원했고, 아프간 아동과 가족의 기초 보건 영양 서비스, 지역사회 기반 교육 등의 지원 사업을 총 13만 5,500명에게 제공하였습니다.


5. 오픈 마이크 포 칠드런(OPEN MIC for Children)

세이브더칠드런 강연 프로젝트 ‘오픈 마이크 포 칠드런’ 촬영 중 포즈를 취하는 은유 작가와 강민주 아동


아동권리와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유튜브 강연 프로젝트를 두 시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시즌1에서는 정재승, 남궁인 홍보대사,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 시즌2에서는 최태성 역사강사, 이임숙 아동심리치료사, 은유 작가가 전문가의 시선에서 아동권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동 출연자도 함께하며 직접 아동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6. 팬데믹에도 아이들은 자란다, <아동권리영화제>

2021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대상 <최선의 삶>의 일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영화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팬데믹에도 아이들은 자란다’를 주제로 포스터, 브이로그, 단편영화 세 부문에서 공모를 진행해 선정된 작품이 온라인 상영되었습니다. 아동,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로 이루어진 영화제라 더욱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7. 신생아살리기 <레드로드 캠페인>


베트남 소수민족 신생아 사진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이 <레드로드 캠페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왔습니다. 캠페인 명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아프리카 지역이 아닌 보건시설이 열악한 베트남 소수민족 거주 지역에서 모자보건 사업을 진행합니다. 레드로드 캠페인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사진  세이브더칠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