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의 어린시절 꿈은 무엇이었나요?
다가오는 11월 20일은 세계 어린이의 날!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이하여
후원자님 덕분에 꿈을 갖게 된
'주라'와 '파질'이 이번 2023년 11월
월페이퍼의 주인공 입니다!
올해로 다섯 살인 주라와 파질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는
유아를 위한 교육시설이 없습니다.
▲ 의사의 꿈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의사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 재단사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수업을 듣는 아이들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고,
장래의 직업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픈 사람을 고쳐주고 싶은 아이들은 의사,
손재주가 뛰어난 아이들은 재단사로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축구선수!
하늘을 높이 날고 싶은
주라와 파질은 파일럿으로
각자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 축구선수의 꿈을 갖게 된 아이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