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나눔을 통해 만들어 가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결연프로그램 졸업 후, 대학생이 된 타말리카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해외사업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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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이후, 결연아동의 하루는 어떤지 궁금하셨나요?  

12살부터 세이브더칠드런 해외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타말리카는 지난해 성인이 되어 결연 프로그램을 졸업했습니다. 
그 이후 타말리카는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내 결연아동에게 편지 쓰러 가기



후원자님의 결연아동도 타말리카처럼 꿈을 이룰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남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타말리카는 대학교 졸업 후에 선생님이 되어 아동들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보다 많은 아동들이 결연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세이브더칠드런 해외결연후원을 통해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나의 후원아동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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