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는 2011년에도 계속됩니다.
시즌 4가 끝나는 2011년 3월 15일까지 주중 매일 오후 2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모자 후원자님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시즌 4 참여하신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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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 모자뜨기를 해보고는
가을, 겨울만 되면 뜨개질을 시작합니다.
작은 모자이지만 이 모자로 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모자가 없어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이 있다는 것에
굉장히 가슴이 아픕니다.

제 모자를 쓰고 후에 건강하게 자랄 아기가
나중에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아버지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

사진/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이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는 모자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연과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EVERY ONE 캠페인 지지 손바닥 그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는 2011년 3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 시즌4에 참여해주신 한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신생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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