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to Action for Child Rights!
영세이버(YOUNG SAVER) 제3기 활동회원 모집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아동들의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일하는 국제구호개발NGO로 대학생들의 아동권리인식 증진과 다양한 실천을 통해 아동권리를 실현하는 것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그룹인 ‘영세이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제3기 “영세이버”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영세이버 2기 활동 자세히 보기 

1. 모집절차
    - 신청마감: 2월 19일(일)
    - 서류심사 및 결과발표: 추후공지 
    - 면접심사 및 최종발표: 추후공지 
    - 아동권리전문가양성과정 (1개월) 
    - 발대식
    ※ 영세이버 활동은 1년간 진행됩니다.

2. 활동분야 및 활동내용

구분	인원	활동내용
아동보호팀	25	- 아동폭력, 차별 등 아동보호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정책분석, 연구, 캠페인활동, 보고서   작성 등 - 미디어영상전문가(2명): 동영상 제작 및 사진 촬영 편집 등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사람 - 글쓰기(SNS)전문가(3명): 작문능력이 우수하며, SNS 관리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사람
국제개발팀	25	- 국제개발 및 에브리원캠페인 관련 연구, 캠페인활동, 보고서 작성 등 - 미디어영상전문가(2명): 동영상 제작 및 사진 촬영 편집 등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사람 - 글쓰기(SNS)전문가(3명): 작문능력이 우수하며, SNS 관리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사람

3. 참가자격
    - 아동 및 인권에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대학(원)생  
    - 세이브더칠드런의 활동 목적에 동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 팀별 정기적 모임(주중 1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 팀별 선발기준
      ① 아동보호팀(25명): 아동폭력, 차별 등 아동보호와 관련된 이슈에 대한 정책분석, 연구, 캠페인 활동,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
      ② 국제개발팀(25명): 국제개발이슈 및 지구촌 5세 이하 영유아 살리기 Hi-Five 캠페인과 관련하여 정책분석,
          연구, 캠페인 활동,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
       * 미디어영상전문가(팀당 2명): 동영상 제작 및 사진 촬영 편집 등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사람(우대)
       * 글쓰기(SNS)전문가(팀당 3명): 작문능력이 우수하며, SNS 관리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사람(우대)  

4. 모집기간 : 2012년 2월 19일(일)까지

5. 제출서류 및 제출방법 
    - 세이브더칠드런 2012 영세이버 활동 참가 신청서 작성 (▷ 신청서) 
    - 아래 질문 중 하나의 주제 선택하여 작성하여 제출 (A4 1장/신청서 내 양식 활용)  
      ① 비차별, 반폭력 이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캠페인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제시 
      ② 글로벌 빈곤 이슈 (예. 개발도상국의 높은 영유아 사망 비율, 기후변화와 식량위기 등)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캠페인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제시해주세요. 
    - 미디어영상전문가 신청자는 최근에 찍은 또는 가장 잘 찍은 동영상 또는 사진 자료 제출 
    - 글쓰기전문가 신청자는 본인이 작성한 글 샘플 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SNS 주소 제출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youngsaver@sc.or.kr) 파일명 : 원하는활동팀명_참가자이름

6. 특전
    - 세이브더칠드런 2012년 대학생 아동권리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증 발급
    - 세이브더칠드런 2012년 영세이버 위촉장 수여
    - 세이브더칠드런 2012년 영세이버 활동 수료증 수여(1년 활동 후)
    -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연구조사과정에 참여기회 제공 
    - 세이브더칠드런 해외봉사단 및 직원 채용시 가산점 부여

7. 문의 :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 youngsaver@sc.or.kr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