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업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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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업
아동·가족 지원1,126,828명
국제 사업비37,506,842,479원
모든 엄마와 아기가 안전하게
만나는 순간을 위해
보건

케냐 나이로비의 비공식 정착촌에서는 의료진 역량 강화와 디지털 진단 도구 도입을 통해 신생아와 아동이 표준 진료 지침에 따라 정확히 진단·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조산아와 저체중아 치료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보건요원의 가정방문을 통해 산전관리와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이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랑푸르 주에서는 의료 인력과 보건 시설 운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24시간 자연분만 및 제왕절개가 가능한 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와 가족 대상 인식개선 교육과 지역사회 응급 이동 체계를 마련해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위한 환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진통이 시작됐지만, 병원에 갈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아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었어요.” 방글라데시 랑푸르 주 아피나(Afina, 가명) 씨
케냐 위기임산부·아동 보건시설 연계
8,725명
디지털 진단 도구를 활용한 진료
2,296명
2025년 지원 사업으로 태어난 신생아
7,557명
응급 이동 체계를 이용한 임산부
2,975명
배움의 기회를 넓혀
아동의 가능성을 여는 힘
교육

네팔 마데시주에서는 교실과 위생시설 개선, 학용품 지원과 교사 교육을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 환경을 도입해 학습 효과성을 높였으며, 농업·직업훈련을 지원해 가정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배움이 중단되지 않도록 도왔습니다.

코트디부아르 라메 지역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다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읽기·쓰기와 기초 계산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아울러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훈련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마을저축모임을 운영해 배운 기술이 실제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의 가능성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수입이랑 지출을 기록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돈을 전보다 잘 관리하게 되면서 조금씩 저축도 할 수 있게 됐어요.” 코트디부아르 라메 지역에 사는 청년 폴(Paul, 가명)
학교 밖 아동 415명 중 재등록한 아동
321명
1~3학년 학생 학업 성취도
43.4%
직무준비기술 시험 통과자
559명
정기적 소득 창출 중인 창업훈련 이수자
415명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일상 만들기
아동보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주에서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과 여성을 보호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산타크루스는 성폭력 발생률이 높고 피해자의 상당수가 아동·청소년으로, 성차별적인 인식과 부족한 공공 서비스가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방·대응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해 인식을 개선하고, 관련 서비스와 시설을 강화했으며 정책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 생존자들은 심리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고, 법적 절차를 밟아 권리를 되찾는 사례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은 교육과 참여 활동을 통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지역사회 안에서 예방과 대응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폭력이 잘못된 건지 제대로 알지 못했고, 그냥 방관자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 목소리로 폭력을 멈추고, 마을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주에 사는 18살 세바스티안(Sebastian)
인식개선 교육 참여 아동·지역주민
3,406명
아동의 내일을 채우는
건강한 식탁
생계지원

탄자니아 도도마에서 가정이 스스로 건강한 식탁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생계지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과일과 채소 씨앗을 나누고 염소를 지원해 가정에서 다양한 식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를 통해 아이와 가족의 영양 상태를 개선했습니다. 지원받은 염소가 새끼를 낳으면 이를 이웃 가정과 다시 나누도록 해 더 많은 가정으로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지역 보건 인력과 보호자 그룹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실시해 임산부와 수유부,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염소를 받은 후로 우리 가족의 하루가 달라졌어요. 매일 염소가 주는 우유를 마시고 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서 튼튼해졌어요.” 탄자니아 도도마 지역에 사는 9살 조셉(Joseph, 가명)
급성영양실조 치료를 위해 
보건시설로 연계된 아동 비율
100%
배분한 염소에서 태어나
재배분된 암컷 새끼염소
229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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