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고액후원자클럽입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 웰컴보드 앞에서 송지연 작가님(왼쪽)과 ESG사업부문 김희권 부문장(오른쪽)
많은 어머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해 온 송지연 작가님께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특별한 나눔을 시작하셨습니다.
송지연 작가님의 첫 번째 저 『그렇게 건강한 엄마가 되었습니다』의 인세 전액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주실 예정입니다!
“아픈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그때, 저처럼 힘든 엄마들에게 꼭 힘이 되고 싶었어요.”
희귀질환을 앓던 아이를 위해 온 마음을 다했던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지치고 힘든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 세이브더칠드런 창립자 에글레타인 젭(Eglantyne Jebb) 명언 앞에서 송지연 작가님
"Humanity owes the child the best it has to give"
인류는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
– 에글렌타인 젭, 세이브더칠드런 창립자
📖 『그렇게 건강한 엄마가 되었습니다』를 읽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인세 기부를 통해 국내외 아동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집니다.
앞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는 작가님!
든든한 동행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글 김보연 (ESG사업부문 아너스클럽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