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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동의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연구 요약자료

옹호활동 2014.07.10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는 2013년 아동의 삶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국제적 표준으로 평가할 수 있는 아동 삶의 질 종합지수를 개발하여 16개 시·도 아동의 삶의 질을 비교 분석한 바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는 2014년에도 개발된 종합지수를 바탕으로  16개 시·도 아동의 삶을 평가하는 한국 아동의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2014년 연구에는 종합지수 산출과 더불어 직접 전국 8개 시도 46명의 아이들을 면담하여 아동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16개 시·도에 사는 아동들의 삶의 질이 거주 지역에 따라 격차가 있음이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도 지역보다는 광역시에서 아동의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강과 주관적 행복감, 아동의 관계, 물질적 상황, 위험과 안전, 교육, 주거환경, 바람직한 인성 등 8개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얻은 대전광역시가 16개 시·도 가운데 아동의 삶의 질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아동의 주관적 행복과 아동의 관계(가정에서의 관계와 친구들 사이에서의 관계)가 아동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물질적 환경보다는 아동 자신이 느끼는 행복감과 관계적인 요소가 아동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지역 간 아동들의 삶의 질 격차를 해소할 중앙 정부의 노력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위한 시민 사회의 성찰적 변화 ▲ 가정과 지역사회, 학교에서의 안전 보장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공간 확보 ▲사회의 질 개선 ▲국가 수준의 아동 삶의 질 지표 생산 등 아동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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