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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이마음 탐사대’, 오티즘엑스포서 조기개입 솔루션 공개
보도자료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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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이마음  탐사대’,  오티즘엑스포서  조기개입  솔루션  공개



2026.07.24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현대해상, 세브란스병원,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추진하는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아동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4회 오티즘엑스포’에 참가해 SPACE-1단계 선정조직들이 개발한 조기개입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오티즘엑스포는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보와 서비스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이번 엑스포에서 아이마음 탐사대는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강연을 통해 조기개입 솔루션의 개발부터 실증, 현장 적용, 정책 연계까지 이어지는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보호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향후 솔루션 고도화와 현장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조기개입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통해 전문기관 중심의 개입을 가정과 일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조기개입 모델을 소개했다.  체험존에서는 ▲AI 음성인식과 게임형 콘텐츠를 활용한 언어치료 솔루션 ▲부모-아동 상호작용 기반 원격 부모코칭 솔루션 ▲발달지연 고위험군 영아 대상 가정 중심 발달케어 ▲스마트 교구를 활용한 감각∙인지∙소근육 발달 지원 솔루션 등 디지털 기술과 일상 중심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보호자와 전문가들은 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확인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정책팀 강미정 팀장은 오티즘엑스포 주요행사인 ‘현대해상과 함께하는 오티즘스쿨’에 참여해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아동 조기 발견부터 개입까지 :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지원체계 제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미정 팀장은 아이마음 탐사대를 통해 발굴된 조기개입 솔루션의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조기 발견부터 개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아동 발달의 골든타임을 고려한 조기개입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국내사업기획팀 김보현 팀장은 “이번 오티즘엑스포는 아이마음 탐사대를 통해 개발 중인 다양한 조기개입 모델을 보호자와 전문가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조기개입은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아동의 성장과 가족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검증된 조기개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마음 탐사대는 발달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2025년 6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현재  SPACE-1단계에서 개발된 솔루션의 효과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향후 추진될 SPACE-2단계(모델 실증 및 고도화)에서는 연구 대상과 실증 범위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의료∙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조기개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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