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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과 인도적 지원 인재 양성 협약
보도자료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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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과 인도적 지원 인재 양성 협약



2026.05.12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과 인도적 지원 및 아동권리 분야의 인재 양성과 학술적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도적 지원 교육·연구 협력과 현장 실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의 학술 역량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지원 실무 경험을 연계해, 기후위기 및 복합 재난 대응에 특화된 차세대 인도주의 전문가 양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커리큘럼 개발 ▲공동 연구 및 KOICA 등 ODA 프로젝트 컨소시엄 참여 ▲세미나·포럼·워크숍 공동 개최 ▲성과 제고를 위한 교류 및 논의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학생 대상 인턴십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한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 글로벌의 긴급상황 교육(Education in Emergencies, 이하 EiE) 전문역량개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아시아 지역 매니저 에프렌 루부긴(Efren Lubuguin)을 초청해 학생 대상 특별 강연과 실무자 대상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5월 19일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지원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인도주의 활동 및 긴급상황 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EiE 분야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는 국내 인도적 지원·재난 대응·교육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EiE의 개념과 범분야 이슈 및 접근 방식을 비롯해 위기상황 분석과 프로그램 설계, 아동의 안전과 마음돌봄,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권리에 기반을 둔 인도적 지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이브더칠드런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인도적 지원과 재난 대응 및 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은 1987년 국내 최초의 국제관계 특화 전문대학원으로 설립됐으며, 2026년 4월 기준 620명이 재학 중이다. 재학생 가운데 500명 이상이 외국인 학생이며, 지금까지 4,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다양한 글로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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