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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영케어러 아동·청소년 1,111명에게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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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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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과 하나금융그룹이 영케어러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식사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영케어러 아동·청소년들은 돌봄과 생계 부담으로 인해 학업 지속, 진로 설계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1,111명의 영케어러 아동·청소년들에게 주 1회, 3식의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명절 기간 동안 영케어러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특식을 제공했습니다.

제공한 특식은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식을 받은 한 가정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부모를 돌보며 평소 식사 준비와 가사 대부분을 맡아왔는데, 특식 덕분에 명절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가정에서는 "그날만큼은 제가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돌봄을 받는 사람 같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영케어러 아동·청소년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명절에도 가족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하나금융그룹은 영케어러 식사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전국 168개 협력기관(복지관, 학교, 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정기적인 유선 및 대면 소통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생활 변화 등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식사지원 외에도 상담, 지역 복지 자원 등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계할 수 있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하나금융그룹의 영케어러 식사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영케어러를 살피는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안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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