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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롯데알미늄과 7년째 아동보호 위한 동행
-안산 지역 위기가정 아동에 긴급 생계비, 학대피해아동 심리 치료비 지원
-2019년부터 7년간 연속 기부… 누적 후원금 8억 원 달성
2026.02.02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롯데알미늄으로부터 안산 지역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AL♥YOU 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롯데알미늄과 2019년부터 ‘AL♥YOU 프로젝트’를 통해 롯데알미늄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 지역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후유증 치료와 학대행위자 상담, 위기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총 1,336 명의 학대피해아동 및 학대행위자 심리검사∙치료 지원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학대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지난 30일 롯데알미늄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롯데알미늄 이승민 대표이사,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알미늄은 올해까지 해당 프로젝트에 8억 원을 후원했다. 특히, 2026년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아동권리 옹호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안산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생계물품 지원과 더불어, 아이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알미늄 이승민 대표이사는 “큰 어려움을 겪은 아동가정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은 단순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위기 상황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롯데알미늄과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