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케아 기흥점 '안예 하임' 스토어 매니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정태영 사무총장

6월 29일, 세이브더칠드런과 이케아코리아는 아동 놀 권리 회복 프로젝트 '놀이터를 지켜라'를 위한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케아 코리아는 2018년부터 3년 연속 소프트토이 ‘사고스카트(SAGOSKATT) 컬렉션’의 국내 판매수익금을 기부하여 세이브더칠드런 ‘놀이터를 지켜라’ 프로젝트를 후원해왔습니다. 2020년엔 경기도 용인시의 학교에 놀이공간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