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유니세프 한국위원회·안산이주아동청소년센터 등 13개 국내 아동·인권단체로 구성된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신고'란 슬로건을 내세워 출생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