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세이브더칠드런은 GSK 오렌지 유나이티드 홍보대사를 후원클럽 회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GSK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뿐 아니라,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보건사업과 국내 사업을 후원할 예정입니다. 

이날 참석한 GSK 오렌지 유나이티드 홍보대사들은 위촉식 이후 모금활동 워크숍에도 참여하여 기념일 후원, 재능나눔, 바자회, 스포츠 이벤트 등을 이용한 다양한 기금 마련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GSK 임직원들은 전 세계 100만 명 아동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GSK의 사회공헌 활동 오렌지 유나이티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