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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아그네스 몬타나리, 단원고·요르단 난민촌아이들 작품 공동 전시 위해 내한
보도자료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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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종로구 ‘57th 갤러리’에서 경향신문과 만난 몬타나리는 “말문을 닫았던 아이들이 사진을 찍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시작했다”며 “아이들은 사진으로 새로운 장면을 기록하면서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을 바꿔 나간다”고 했다. 그는 “사진을 배우고 찍는 것은 곧 치유의 과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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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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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051929171&code=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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