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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3년, 끝이 안 보이는 분쟁]총탄 피해 왔지만… 차별·빈곤과 또 전쟁
보도자료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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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수도 암만 북쪽에 위치한 자타리는 12만명의 시리아 사람들이 모인 최대 난민촌이다. 국제아동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의 로저 헌 중동지역 총책임자 역시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경향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중동에 250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있다. 난민촌에 사는 이들과 국제기구에 등록하지 않은 비공식 난민들까지 합치면 요르단에는 100만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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