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회장(사진)은 아동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차별하는 방법을 모른다. 백인, 흑인,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친구가 된다면서 인종차별은 부모와 어른들에게 배우고 영향을 받는 것이다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한 어조로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