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아비잔(Abidjan) 지역에서만 2만명의 난민이 발생했고 이가운데 아동 9300여명은 가족과 떨어져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국제아동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러한 아동들을 위해 '착한초콜릿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아동 노동 실태를 알리거나 정기후원 및 일시후원으로 아동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다. 후원금은 코트디부아르 아동의 교육 개선 사업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