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업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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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WORK IN 2025
국내사업
아동·가족 지원413,070명
국내 사업비57,012,778,687원
함께 채워가는 한 끼,
함께 키워가는 한 아이
아동보호

아동식사지원사업으로 결식 위기에 처한 아동에게 주 5회 분량의 밀키트와 반찬 등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먹을 권리를 보장할 뿐 아니라, 가정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 가족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또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을 통해 조부모가정, 한부모가정, 이주배경 등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합위기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생활과 마음을 꾸준히 살피며 필요한 도움을 이어갔습니다. 일상생활과 정서적 지지, 학습과 진로영역의 지원을 함께 제공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학교에 가지 않는 날에도 집에서 밥을 잘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시락 오는 날이 기다려져요.” -매주 도시락을 지원받은 9살 수빈이(가명)
식사 지원 아동
457명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지원 아동
415명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다시 자라는 아이들
발달참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지원과 아동보호사업을 이어갔습니다.

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과 아동, 친가정을 함께 살피며 지원했습니다. 특히 조손 위탁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양육플래너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양육 코칭을 진행하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아이와 가족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심리치료,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가족이 다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상처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상담하는 동안 좋았어요. 할머니랑 관계도 전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양육플래너 지원을 받은 12살 윤후(가명)
위탁가정의 가족관계 사전 대비 향상
10%
아동학대 인식 향상
94.5%
장애를 넘어,
놀이로 만나는 성장
놀권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아동이 충분히 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놀이교사 ‘놀세이버’가 아동과 만나 개별·소그룹·집단 놀이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고 또래와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아동은 사회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고, 놀이 속에서 즐거움과 자신감을 쌓아갔습니다.

또한 보호자 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나누며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보호자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힘이 되었다”라고 이야기했고, 아이들 역시 “놀이 선생님과 함께 놀아서 즐거웠다”라며 놀이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또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아요. 부모 말고 다른 사람들과도 어울리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에 참여한 아동 엄마 지선(가명) 씨
놀이 지원 시간
11,494시간
지원 아동
170명
아이들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자립성장

새움센터는 만 10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아동·청소년친화공간입니다.

2025년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맞춤형 꿈·성장지원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관심과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탐색 활동과 학습지원, 심리·정서 상담을 함께 제공하며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멘토 ‘드림세이버’와의 만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새움센터에서 선생님들과 상담하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알게 됐어요. 옆에서 계속 응원해 주셔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었어요.” -새움센터에 다니는 19살 다혜(가명)
새움센터 이용 아동
4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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