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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이라크 국내 난민 인도적 지원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작성일 2014-10-10 조회수 3026


지난 1월 이라크 안바르 주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약 180만 명의 이라크 주민이 국내 난민이 되었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 7월 11일)에 따르면 모술, 티크리트, 탈 아파, 팔루자 등 12개 지역이 무장단체에 의해 점령당했습니다. 이라크의 난민 캠프에는 21만 1,000명 이상의 시리아 난민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많은 실향민이 지역사회 내에서 거주지를 찾거나 여전히 상당 수의 사람들이 모스크나 학교 같은 공공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기초 서비스와 생필품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무장단체가 점령하고 있는 지역들은 예측이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인도적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현지 안전 상황을 고려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니네베 지역을 제외하고 도훅, 아르빌, 술라이마니야, 키르쿠크, 디얄라와 바스라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이브더칠드런은 14만 5,418명의 주민을 지원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디얄라와 키르쿠크에서 개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한 이점을 가지고 이라크 북, 서부 지역에 집중해 인도적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술라이마니야의 현지 사무소에서는 시리아 난민에 대한 지원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훅과 아르빌 지역에서는 교육과 아동보호 활동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이 미비한 술라이마니야와 이라크 북, 서부 지역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적은 만큼 생존에 필수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친화센터 운영을 통해 아동에 대한
심리, 정서적 지원을 진행 중이며 위생키트 배분, 깨끗한 물과 식량 보급, 교육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주거지를 찾아서 이동을 해야 하는 국내 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금 지원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올해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미화 3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김지연(커뮤니케이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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