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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지원 보고서 시리즈 『인지고래』 아홉 번째 호 「“무너진 학교는 다시 지을 수 있지만, 잃어버린 어린 시절은 되돌릴 수 없어요”: 포화 속 우크라이나의 교육 위기(2014-2025)」가 발간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은 지 벌써 4년이 지났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은 이미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유례없는 교육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긴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 회복해가던 2022년, 안타깝게도 우크라이나의 아이들은 전면전이라는 더 가혹한 위기 속으로 던져졌습니다.
본 보고서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전쟁과 팬데믹, 디지털 전환으로 우크라이나 교육 체계에 누적된 구조적 피해를 조사하고 분석합니다. 최전방 지역에서 수집된 질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 분석은 단순히 학습이 중단된 것을 넘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잃어버린 세대'로 만들 위험이 있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의 붕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교육 시스템 및 아동 발달에 대한 위기를 기록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정책 입안자, 인도주의 단체를 향한 행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지고래』는 ‘인’도적 ‘지’원 지금 생각(考)할 문제와 미래(來)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인도적 지원 보고서 시리즈입니다. 전 세계 아동의 목소리를 담은 글로벌 인도주의 보고서를 국문으로 번역해 발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10호에서는 전 세계 46개국 약 5만 8천여 아동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경험한 기후변화와 불평등,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담은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인지고래』 시리즈 발간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