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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세이브더칠드런 아태지역(Asia Pacific Region) 교육 보고서

해외사업 2016.07.13


대규모 재난은 매년 수 많은 아동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교육분야는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입니다. 재난 발생 직후부터 학교가 이재민 대피소로 이용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난 2015년 한 해 동안 발생했던 5건의 자연 재해(네팔 지진, 인도네시아와 말레시이아 홍수, 필리핀 태풍 곳푸, 바누아투 사이클론 팸) 사례를 통해 자연재해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분석결과 교육 분야는 재난 규모에 상관 없이 아동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만성적으로 자연재해에 노출돼 있고, 평상시에도 아동의 정규교육 등록 비율이 낮은 국가에서는 자연 재해가 아동의 성장기 전체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 분야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만, 재난 복구 작업에서 우선순위가 밀리는 탓에 교육분야 재건은 가장 늦게 복구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 보고서를 통해 학교 등 교육시설의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노력과, 빠른 재건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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