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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넥슨코리아와 화상 아동 의료비 지원… 아동의 건강한 일상 복귀 돕는다
보도자료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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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넥슨코리아와  화상  아동  의료비  지원… 아동의  건강한  일상  복귀  돕는다



2026.07.31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넥슨코리아와 함께 화상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 8,800만 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넥슨코리아가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여기에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수익금을 더해 총 8,8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화상 환우 아동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상은 성장기 아동에게 피부 손상뿐 아니라 피부이식, 재건수술, 흉터 치료, 재활치료 등 장기척인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반복적인 치료와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저소득 가정에서는 치료가 중단되거나 지연될 위험이 커, 지속적인 의료비 지원이 절실하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의 저소득 가정 화상 아동 16명을 선정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수술 및 치료비와 더불어 압박복, 재활치료, 심리상담 등 화상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김희권 ESG사업부문장은 “화상 치료는 반복적인 수술과 재활로 인해 저소득 가정에 큰 경제적 부담이 된다”며, “특히 이번 지원은 넥슨코리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된 기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후원금이 화상 아동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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