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세이브더칠드런의 새로운 공지와 언론에 보도된
소식을 만나 보세요.
[한국일보] 맞는 동생 보고 자란 누나, 누가 돌봐도 마음의 상처 남아
보도자료
2016.01.22
공유하기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경우 지자체별로 해당 위원회가 없거나 있다고 해도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김희경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장은 “친권자 없는 아이들의 보호조치 논의 등을 위한 위원회가 지자체별로 제각각이라 유명무실한 경우가 적지 않다”고 꼬집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