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자선·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짐바브웨 담당자 레이철 파운드는 〈AFP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혼돈에 휩싸인 짐바브웨에서 한 가지 확실한 게 있다면, 콜레라 발병이 여전히 통제 불가능 상태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은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도 지원 활동가들은 향후 일주일 안에 콜레라 감염자가 6만 명 선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