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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살기 좋은 나라 48위, 韓美 두 지성에게 길을 묻다
보도자료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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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로 엄마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신경숙 씨(48)와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라는 저서에서 기부의 힘을 설파한 피터 싱어 프린스턴대 교수(55)는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할까.

싱어 교수는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뽑혔던 실천윤리학자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어머니 보고서' 조사와 분석에도 직접 참여했다. 두 사람이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이메일 대담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1년 어머니보고서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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