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매달 정기후원을 하고 있는 윤경옥(29)씨는 얼마 전 이곳과 뜻 깊은 작업을 함께 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말라리아게임 앱 제작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