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먹을 수 있고 간단한 치료만 받을 수 있어도 이들의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 G-20 국가 정상님들께,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습니다. 3초에 한 명꼴로 죽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서울 명일중학교 3학년 이승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