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세이브더칠드런의 소식을 더 가깝게,
뉴스레터로 만나보세요
세이브더칠드런 100년을 한 글자로 줄이면❓
2022.11.28
공유하기
#Save더Children #아동권리컨퍼런스
Save the Children - 2022년 11월 뉴스레터
아동권리를 더, 당신과 함께 Save 더 Children
 

누군가 “세이브더칠드런은 뭐가 달라?” 라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하세요?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름 안에서 답을 찾았답니다. 먼저, 치열하게, 타협없이, 소외된 아동을 구한다는 우리의 신념. 세이브칠드런의 지향점은 단 하나, 아동권리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후원자님과 우리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도록 <Save 더 Children>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앞으로 길을 걷다가, TV에서 세이브더칠드런를 만나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11월 아동권리 소식 미리보기

1. 아동권리 컨퍼런스 참가신청
2. 모델 장윤주가 이름을 걸고 바꾸고 싶은 것
3. 아프리카에 ‘내’ 빨간염소 보내기

 

 

 

세이브더칠드런이 하는 일

 

후원자님과 함께 만들어 갈 아동 삶의 변화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2022 아동권리 컨퍼런스, 기조연사 임영주대표, 사회자 이지애 아나운서, 축사 오준 이사장, 기조연사 강정은 변호사

 

아동권리를 위한 우리들의 역할

 

아동권리 중에서 더 중요하거나 덜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균형 있게 보장해야만, 아동의 삶에서 권리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우리 사회에서 아동권리를 지켜가는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를 파헤쳐봅시다!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누나요?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부모교육, 학대의 현장, 기후위기, 장애아동의 참여를 주제로 우리의 생활 속 아동권리 현황을 살펴봅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실질적 지원 방향성과 적용 방안에 대해 건강한 대안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요?

 

1일차 : 12월 8일 | 2일차 : 12월 15일 9~16시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

 

어떻게 참여하나요?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세션을 선택한 뒤 예약 진행(선착순 무료)

 

 

컨퍼런스 사전신청

 

 

 

 

후원자님, 덕분에 이런 일도 했어요!

 

[기후위기]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이 외교부에 간 이유는?  더보기

 

[국제사업] 에티오피아 아동 26,552명 야, 나두 학교 갈 수 있어!  더보기

 

 

 

 

 

 

🎬 영상으로 보는 아동 권리

 

 

아동학대대응 정책개선 캠페인
 

 

탑모델,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엄마까지. 다양한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는 장윤주님이 ‘이름’을 걸면서 바꾸고 싶은 것은 바로...

 

 

 

 

함께하기

 

 

 

 

 

 

 
 

🐐 빨간목장에서 절찬 분양중

 

 
  아프리카에 내 빨간염소 보내기  
 

 

나만의 빨간염소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면 천 원 기부! 좋은 일 티내는 후원하면 다꾸, 폰꾸 스티커와 귀여운 키링 선물까지. 올해 연말은 빨간염소 고티와 빨간목장에서 함께 놀아요 🎄

 

 

 

 

스팸 메일함 말고 후원자님께 닿을 수 있는 뉴스레터를 만들고 싶어요.
더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10명을 추첨해 선물을 보내드려요.
아직 참여하지 않았다면 지금 바로 답해주세요!

 

 

 

 

 

FAQ   |   후원하기   |   캠페인

 

 

 

세이브더칠드런  |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174  |  (02)6900-4400  |  webmaster@sc.or.kr
ⓒ Save the Children Korea ALL Rights Reserved.

 

 

 

아동의 삶의 변화에 관한 소식을 받기로 동의해주신 분들께 메일을 보내드리고 있어요.
본 메일의 발송 주소는 발송전용주소로 회신 되지 않습니다.
답장은 후기로, 긴 답장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