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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잇단 홍수 피해, 그 모든 현장에 우리가 있습니다

[기획특집] '한 아이'와 함께해 주세요

[기획특집] "이 아이들은 사랑받지 못할 이유가 없어요"

[한눈으로 보는 사업] 단 한 아이도 학대 위험에 둘 수 없습니다

[기획특집]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좋아질 수 있으니까, 계속할 수 있어요” -김완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팀장

[기획특집] “이 아이들은 단 한 번도 안전하다는 걸 경험한 적 없습니다”- 김명선 심리치료사

[기획특집]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모인 두 가정을 만나다

[기획특집] 우울•불안 함께 넘어…”지금 기분이요? 무한대죠.”

[기획특집] “아가 어디가 아프니…” 애타는 마음 달랩니다

[기획특집] ‘사랑의 매’ 썼다간 ‘매의 눈’에 걸립니다

[나누는 사람들] 아마라 본듀, 후원아동과 우리는 친구입니다!

[나누는 사람들] “한 아이를 돕는 일이야말로 국경과 이념을 초월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 -나눔의 디바, 하춘화 신임 홍보대사

[세계의 현장에서] 필리핀 마라위 사태 3개월…“교실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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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사업] 단 한 아이도 학대 위험에 둘 수 없습니다

2017.09.22

단 한 아이도 학대 위험에 둘 수 없습니다

국내 아동학대 사례는 꾸준히 증가해 지난 2014년 이후로 1년에 1만 건이 넘었고, 작년에만 1만 8,573건이 확인되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학대와 방임 등 위기상황에 처한 국내 아동이 언제든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 산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아동학대 예방과 대책에 힘씁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신고접수뿐 아니라 현장출동,현장조사, 그 이후 아동치료, 보호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합니다. 또, 학대피해아동 및 심리정서적문제 호소 아동에게 심리검사와 심리치료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