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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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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옹호활동

세이브더칠드런이 추구하는 아동권리옹호(Advocacy)란 아동과 그 가족, 지역사회와 직접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시민의 행동과 정책을 바꾸려는 일련의 조직된 활동을 말합니다.
  • 제도개선
  • 인식증진
  • 아동참여
  • 연구조사
아동에관한 잘못된 인식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느끼게하는 다양한 시민참여활동을 진행합니다.

동반자살 어휘 사용 근절 활동

동반자살 어휘사용 근철 활동
'동반자살' 이라는 표현은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유도하고, 사회적 안전망 부재가 불러온 문제를 개인의 비극에 그치게 합니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은 25개 주요 언론사에 35차례 공문 발송, 13차례 부장급 및 일반 기자 통화, 다수의 이메일 발송을 통해 '동반자살' 표현을 사용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 많은 언론에서 ‘동반자살’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줄었고 이 같은 표현에 대한 반성적인 기사를 싣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아동 놀 권리 회복 프로젝트-놀이터를 지켜라

대한민국 아동 놀 권리 회복 프로젝트- 놀이터를 지켜라

<놀이터를 지켜라>는 대한민국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실컷, 맘껏 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아동 놀 권리 회복 프로젝트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서울시-중랑구와 함께 폐쇄되었던 놀이터 2곳을 개선하였고,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법의
제ㆍ개정활동을 진행합니다.

선거와 아동_ 아동을 위한 한표

선거와 아동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들을 대신해 유권자들에게 아동을
위한 투표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SNS를 활용하여 아동을 위한 한 표를 행사하겠다는 시민들의 다짐을 모았고,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아동의 통학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공약제안서를 제작하여 총 126명의 후보자에게 제안, 주요 후보들과 학부모 간담회를 조직하는 등 지역 로비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정치인에게 바라는 아이들의 의견을 모았고, 4대 정당 대표와 아이들이 인터뷰를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각 정당의 아동 공약을 분석하였습니다.

다문화이해교육

다문화이해교육

차별받는 사람의 입장에 서 보게 하는 차별수업 이야기<푸른 눈, 갈색 눈>을 우리말로 옮겼고 이를 모티브로 차별방지 연극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에서 나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다문화이해 아동극 <엄마가 모르는 친구>를 제작, 상연하였습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2만여명이 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