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동권리영화제

상영작
씨네아동권리토크






시놉시스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대회만 나갔다 하면 4등을 벗어나지 못하는 수영 선수 준호는 하지만 1등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엄마의 닦달에 새로운 수영 코치 ‘광수’를 만난다.
대회 1등은 물론, 대학까지 골라 가게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광수는 엄마에게 연습 기간 동안 수영장 출입금지 명령까지 내린다.
수영 대회에 출전한 준호는 1등과 근소한 차이로 생애 첫 은메달을 목에 건다.
모처럼 화기애애한 가족, 그 때 동생 기호가 해맑게 질문을 던진다.
“정말 맞고 하니까 잘 한 거야? 예전에는 안 맞아서 맨날 4등 했던 거야, 형?”
멍투성이인 열두 살 준호의 몸.
준호는 좋아하는 수영을 계속할 수 있을까…?

시놉시스
아동학대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는 영화.
신출내기 선생님은 학생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고민에 빠지고, 젊은 엄마는 3살된 딸을 학대한다.
그리고, 할머니는 경증치매로 고생한다. 모두가 다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다.
작은 친절과 배려만으로 그들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아름다운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
12살 시몽은 관광객들의 옷과 스키, 가방을 훔쳐 살아간다.
그의 누나 루이는 동생에게 용돈을 받아가며 남자친구와 놀기 바쁘다.
위태로운 하루 하루가 이어지는 시몽에게 어느 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영국여인이 나타나고 시몽은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엄마를 그리워 한다.
어느 날, 시몽의 도둑질이 발각되고, 시몽과 누나의 비밀마저 드러나는데…
시몽은 따뜻한 엄마 품을 찾을 수 있을까?

시놉시스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의 어느 중학교 교실.
프랑스어 선생님 마랭과 아이들은 설렘과 긴장을 안고 수업을 시작한다.
좀처럼 다루기 쉽지 않은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이성적인 면과 감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진 열혈 4년차 교사 마랭의 수업은 매 시간이 불꽃 튀는 작은 전쟁의 연속이다.
서로 간에 흥미로운 교감과 치열한 갈등이 오가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마랭과 아이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들은 숨겨 왔던 진심을 들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