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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놀이시설이 낡고 안전기준에 도달하지 못하여
아동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놀이터를 개선합니다. 개선 전 과정에 아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아동 스스로가 놀이터의 주인이 되고,
개선이 완료된 후에는 지역주민에 의해 놀이터가 지속적으로 운영·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개선이 필요한 놀이터를 선정하고,
그 지역의 아동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놀이터를 개선합니다.
- 놀이터 공간 디자인, 놀이시설 개선, 놀이 프로그램 운영 등 모든 과정을 아동 및 지역주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합니다.
- 놀이워크숍, 놀이캠프 등을 통해 놀 권리 인식을 확대합니다.
- 놀이터지만 놀이시설이 거의 없고, 음침한 분위기였음
- 시소 및 그네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철거된 상태
- 남아있는 놀이시설도 매우 노후·파손되었으며 정비되지 않음
- 안전하고 다양한 놀이시설이 추가 설치됨
- 바닥패턴을 활용한 놀이 등 다양한 연령의 아동 대상
창의적 놀이시설 제공
- 아동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되어 설계
2017년 총4개 놀이터 개선 완료
- - 2015년 개선완료: 중랑구 세화어린이공원, 중랑구 상봉어린이공원
- - 2016년 개선완료: 강동구 길동어린이공원
- - 2017년 개선완료: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 - 2018년 진행중: 도봉구 개나리어린이공원,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내 어린이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