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지진피해-나나미와 주이의 초등학교 졸업식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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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3-25 조회수 8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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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완더(Andrew Wander)
오늘 저희가 졸업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어요. 너무 많은 일들이 생겼잖아요. 12살인 아베 나나미가 말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오늘은 기쁘네요.
일본어를 몰라도 아동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집이 되어버린 생기 없는 교실에서 많은 사람들과 맞부딪히며 지내야 했던 아동들은 놀이활동과 장난감을 열렬히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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