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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일상이 되어버린 모자뜨기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작성일 2011-03-24 조회수 6095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 기간이 연장되어 3월 31일까지 실시됩니다.
시즌 4가 끝나는 2011년 3월 31일까지 주중 매일 오후 2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모자 후원자님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시즌 4 참여하신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사연입니다.


***

2번째 모자
이 모자는 첫째 모자랑 같이 떠서 부족한 점이 많네요.
신생아 사이즈를 몰라 제 맘대로 떠버렸어요.
다음엔 더욱 더 노력할게요.

3번째 모자
같은 방식이라서 그런가요? 점점 수월해지네요.
얼른 얼른 해서 보내드릴게요.

4번째 모자
누굴 도와준다는 생각에 열심히 하게 되요.
신랑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 처음 봤다고 하네요.
그래도 할 거 다 하고 하는건데도요.

5번째 모자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모자뜨기.
더 이상 발전이 없어보여 정성이 안 들어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 방법 밖에 몰라 더 미안해지네요.

6번째 모자
이번에 신청한 것 중에 마지막이 된 모자.
하지만 또 신청했으니 마지막이 아니겠죠?
얼른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진/ 모자 하나하나를 뜨면서 쓴 편지를 함께 보내주신 모자 후원자님의 사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2011 3월 31일까지 연장 실시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 시즌4에 참여해주신 한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신생아 모자. 

GS Shop 블로그 리얼 쇼핑 스토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편지도 함께 쓰면 어떨까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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