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지진피해-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히나(Hina)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
작성일 2011-03-21 조회수 8309 |
|
히나는 일본 내에서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10만 명의 아동 중 한 명입니다. 대피소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히나는 하루 빨리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카나코는 후쿠시마 원전 상황을 걱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기도를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문제는 말할 수 없이 무섭습니다. 방사능 때문에 아이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가 걱정스럽습니다. 피부가 방사능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추가 후원 방법 안내 |
|
| 윗글 | [2PM] 행복하기도 했지만 미안한 마음 |
|---|---|
| 아랫글 | [2PM] 태교하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