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지진피해-추위에 떨고 있는 아사토와 카렌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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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3-17 조회수 9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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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추워요. 전 집에 가고 싶어요. 카렌이 말했습니다. 금요일부터 여기에 있었어요. 너무 춥고 전 목욕하고 싶어요.
카렌의 오빠 아사토(남, 8세)도 집에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제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이제 못 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아사토는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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