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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남을 위해 뭔가를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작성일 2011-03-04 조회수 5174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 기간이 연장되어 3월 31일까지 실시됩니다.
시즌 4가 끝나는 2011년 3월 31일까지 주중 매일 오후 2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모자 후원자님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시즌 4 참여하신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사연입니다.


***

4년 전, 출산예정인 내 아이를 위해서
모자를 한번 떠보고는 오랜만에 뜨개질을 해보았습니다.

그 때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처음에 그림 설명만 보고 뜨다가 실패.
동영상 한번 보고 홈페이지에서 글 읽으며 이해한 후, 다시 모자뜨기를 시작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것도 너무 행복한 일이지만,
남을 위해 뭔가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게 뜨개질을 하며 뿌듯하더군요.

아이들에게도 엄마 뭐해? 하는 질문에
아프리카 알지? 아프리카에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처럼 아가들이 있는데
이 모자를 쓰면 안 아프대 하며.. 얘기해주기도 하구요.



사진/ 자신의 아이를 위해 모자를 뜰 때와 또 다른 뿌듯함을 느꼈다는 모자 후원자님의 사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2011 3월 31일까지 연장 실시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 시즌4에 참여해주신 한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신생아 모자. 

GS Shop 블로그 리얼 쇼핑 스토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편지도 함께 쓰면 어떨까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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