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서투른 내 모자가 마술을 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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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1-02-16 조회수 4855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는 2011년에도 계속됩니다. 시즌 4가 끝나는 2011년 3월 15일까지 주중 매일 오후 2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모자 후원자님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시즌 4 참여하신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사연입니다. * 안녕? 여긴 한국이야. 얼굴은 모르지만 서로에게 희망을 남기게 되어 기뻐. 모자를 한땀 한땀 뜨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어 좋았구 너희에게 이 모자가 따뜻함이 되어 줄 수 있는게 기쁘다. 부디 못나고 서투른 내 모자가 마술을 부려서 따뜻한 온기가 백배, 천배, 만배 되어 너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해. 사진/ 모자를 뜨면서 행복해진 만큼 아기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는 모자 후원자님의 사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는 2011년 3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 시즌4에 참여해주신 한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신생아 모자. GS Shop 블로그 리얼 쇼핑 스토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편지도 함께 쓰면 어떨까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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