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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저에게는 작은 것이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작성일 2011-02-08 조회수 4758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는 2011년에도 계속됩니다.
시즌 4가 끝나는 2011년 3월 15일까지 주중 매일 오후 2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모자 후원자님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시즌 4 참여하신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 주신 따뜻한 사연입니다.


***

모자뜨기 키트를 구입하거나
아동결연 후원을 하는 돈의 액수는
솔직히 그리 큰 금액은 아닙니다.
외식을 한번 줄이면 되는 정도의 금액이죠.

하지만 제가 뜬 모자와 후원금으로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고
또 한 아이에게는 부족하나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작은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집니다.

모자키트를 받은 순간엔 가슴이 무척 설레고 두근거립니다.
그리고 한코한코 뜨개질을 할수록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낍니다.

벌써 다음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사진/ 작은 정성으로 신생아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좋아서 벌써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는 모자 후원자님의 사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2011 3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 시즌4에 참여해주신 한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신생아 모자. 

GS Shop 블로그 리얼 쇼핑 스토리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편지도 함께 쓰면 어떨까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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