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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두 아이를 살릴 수 있다는 보람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작성일 2010-11-18 조회수 5070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가 시작된 지 4주가 되었습니다.
시즌 4가 끝나는 2011년 3월 15일까지 주중 매일 오후 2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2와 시즌3에 참여해주신 모자 후원자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

한참 추운 날에 보냅니다.
12월 중순부터 짜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수험생인지라 이것 저것 신경을 쓸 수 없었지만
짬짬이 시간내어 짰습니다.

지금도 느껴지는 한기 때문에
추위에 얼어 죽는다는 아이들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겨우 2개지만 두 아이를 살릴 수 있다는 보람을 느낍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어려운 이들을 도운다면
세계적인 해결 과제, 문제 등은 쉬이 풀릴 것입니다.

저의 2개가 따뜻하길 빕니다.


사진/ 수험생이셨던 모자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사연과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캠페인을 지지하는 손바닥 그림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4>2011 3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 시즌3에 참여해주신 한 모자 후원자님께서 LOVE을 수놓아 보내주신 신생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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